먼저, 필자는 3년차 직딩, 방타이 4회차입니다.

2년전 태국 첨 가보고, 자유로운 분위기에 반했네여.

그냥 너무 자유로와서 좋았는데, 그 이후로 3번을 갔네요.

필자는 마사지를 정말 광적으로 좋아해서, 거기에 매료된것같은..
여기서 얻은 정보가 많은 만큼, 공유합니다.

1.환전+유심칩

환율이 마니 낮아져서, 어디서 하여도 확실히 이득. (어느새 30으로 생각하고 있었다는..)

개인적으로 어느정도의 바트를 한국에서 환전한 후, 달러를 바슈 환전소에서 바꾸는걸 추천함.

유심은 2층 AIS 센터가면, 그냥 알아서 끼워주니 1명이 뛰어가서 줄서서 기다리기를 추천함.

필자는 혼자였지만, 짐이 빨리 나와, 별 무리없이 수행.

2. 업소

필자기 좋아하는 업소 : 바카라(아고고), 테메, 나나(레인보우4,옵세션). 변형(니얀이얀,고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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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숏2500+바파인700

 -롱6000+바파인700 (관심이 없는 물어봤는데, 잘 안하려고 함)

 -특히 한국인 일본인이 좋아하는 언냐는 정해져 있어, 초반에 어느 정도 빨리 치고 빠지길 추천.

 -여러번 가보면 알겠지만, 가장 명당은 여자 화장실 옆 혹은 언냐들 계단 올라가는 곳이 보이는 곳이 좋음(잘보임)

 -비싸지만, 재 오늘 꼭 Get 해야 겠다 생각하면 추천. 여러가지 다 경험해보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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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메

 -숏2000-2500, 롱(쇼부보기나름)

 -예전보다 수질은 더 괜찮아 진것 같은데, 애들이 가격을 올린것 같은 느낌이 듬.

 -아고고처럼 몸매 확인은 힘들어, 이왕이면 여러가지 확인해보고 픽업하기를 추천.

 -테메의 진리는 "용기 있는 남자가, 미인은 차지한다." 처럼, 맘에 들면 일본인 오기전에 후딱 Get~

 -아고고 애들처럼 급하지 않기 때문에, 가끔은 공짜로 롱도 해줄수 있음. 하지만 와꾸되면 마인드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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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옵세션은 픽업은 안해보았으나, 진정 태국을 느끼고자 한다면 방문해보기를 추천

 -처음이 어러우나, 많이 가보면 참 재밌음. 애들이 참 순수하고 어떻게 보면 불쌍하기도 함.

 -부담스러운 눈빛은 참 부담스럽고, 끝나기 전에 가면 좋은 노래가 많이 나옴(태국노래인가?)

 -레인보우4 들어가면 비키니,슴가까는애들 있는데 비키니에 앉기를 추천. 수질이 별로 좋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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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사지

 필자 마사지를 좋아하나, 물론 돈이 많다면 매일 헬스랜드도 좋지만 로컬 마사지를 추천

 바카라 뒷 골목의 밀레니엄스쿳윗 호텔 맞은편의 Tony-massage 추천. 가격도 처렴하고 친절함.

 로컬들이 많이 가는 곳이라, 비교적 저렴하고 가격도 너무 부담없어서 좋음(1시간-100바트수준)

4.음식

 음식 간략히 이야기하면, 서브웨이나 패스프푸드를 권하지는 안음(단, 모스버거제외)

 스쿰윗-터미널21의 5층에 Pier-21이라는 로컬 태국인이 먹는 푸드코트가 있는데 좋음.

 100바트 정도 충전하면, 2끼 정도는 가뿐히 해결할 수 있음. 메치사이팍치(No팍치)를 이야기하면 알아서 빼줌

5.기타

 태국을 잘 알고 싶다면, 로컬 태국을 느끼는 것이 중요. 쉬더라도 주말 짜투작 시장은 꼭 가보길 추천.

 필자도 언어 전혀 몰랐으나, 앱을 사용하여 최근 공부하니 태국인들이 좋아함. 앱을 적극 활용하기를 추천.

 혼자 방문하였으나, 2명이서 가는건 비추천. 3명이 가장 좋은 것 같음. 의견 조율이 가능하니..

이상!

즐거운 년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