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잉 계속 한국 오고 싶대서 구십만원 환전해서 약 이만칠천밧 환전해서 붙혔는데 돈 받고 푸잉이 자기 한국 오는데 바파인비용및 한국 추우니 코트 값해서 십만 밭 더 부쳐 달라고 하더라 솔직히 제주 항공 오십이면 왕복비 충분 하지만 그래도 좋게 오라고 타이 항공 및 차비 하라고 더줬는데 돈 받고 매일 보고 싶다고 라인 메시지 전화 하고 하더니 만밧 돈없다고 안부쳐주니 막 머라고 하고 해서 환전비 비싸니 한국 오면 공항서 픽업해서 코트 사준다고 해도 진짜 저말 쓰는 순간부터 연락이 뜸해지는거 같다. 오늘 연말이라 종무식 하고 너무 우울해서 걍 부쳐준돈 구십만원 한국 오지말고 가족 한테도 쓰지말고 스스로를 위해서 써서 나보다 좋은 사람만나서 꼭 잘되라고 메시지 보내고 라인 어플 지웠음. 이쯤 돼니 여자들이 문제가 아니라 걍 내 자체가 문제 같아 이제 내년에 32살인데 팔년 열심히 돈벌어서 반인신매매 지만 국제 결혼 해야 될거 같아. 그냥 술도 많이먹고 쓰레기 글 배설했지만 너무 괴로워서 남긴글이라 이해해주라. 누구한테도 하소연할수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