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실 돈주고 해본게 이때가 처음이자 현재도
마지막이다. 내가 잘나서 공떡을 즐기는것도 아니고 그냥 군에서 휴가나와서도 욕구가 차면 딸이나 치며 혼자 해소하던 지극히 평범하고 한심한 조선종자일 뿐이다

시간은 2년전쯤인데 회사 형들과 3초삽삼겹살을 먹고
셋이서 노래방을 가게됐다.
떡을 칠 생각도 있었지만 안되더라도 그냥 노래방년 경험이나 해보자 싶어서 인당 20만원 장전하고 갔었지.
마담년한테 아가씨 불러달라고 콜하고 노래방서
셋이서 앉아서 맥주마시고 있으니 3명이 들어왔다.
근대 왠 아줌마 두명에 아가씨 한년이 왔길래 짜증나서
형들이 백 시키더군.  근대 그아가씨 한년은 봐줄만 해서
두년놈들은 스타렉스타고 꺼지고 한년은 남아도
좋다 했는데 지네들은 팀?  이라서 안된다는거야.
싀발련 지들이 파워레인저도 아니고 팀빨 운운 하길래
화끈하게 꺼지라하고 카쓰나 쳐마셨지.
한 몇분 기다리니 또 3명이 들왔는데 이 마담년이 우릴
호구로 봤는지 또 비루한 년들을 들이 밀더라고ㅋ
나름 자주오고 Vip였던 형이 가서 지랄하더군ㅋ
아줌마 자꾸 쳐넣으면 재미없을줄 알아라고ㅋ
마담 개간련이 시간좀 걸린다길래 알았으니
이쁘고 튼실한년으로 제발 좀 아가씨로 넣어달라고
협박아닌 부탁 해놓고 다시 안에서 기다렸지.
지금에야 웃으면서 이야기 하지 참 지루하고 솔직히 기대도 안대고 좆같은세상 별볼일 없구나 싶었던것 같다.

한30분 기다린거 같애 입장은 11시쯤 했는데
아가씨 팅구고 고르느라 1시가 다됐을꺼야.
어그로가 차다못해 폭발할 시점이었다.
똑똑 노크하고 여자 셋이 들어오더군.
어떤 싀발 대단한련이길래 이리 귀한 걸음 내주시고
우릴 30분이나 기다리게 쳐했나 싶어서 훓어보는데
거짓말안하고ㅋ 두년은 얼굴만바도 쌀만큼 이쁘장한
타입이고 한년은 막 이쁜 얼굴은 아닌데 몸매가 두년에
비해 나이스고 결정적으로 색기가 감도는게 아우라가
느껴졌지.  초이스하는데 난 셋중 제일 동생이라
선택할 권리도 없이 남는년이나 품어야 겠다 싶었는데
저 셋중 아무나하고 되도 이곳은 천국이요 할렐루야다
싶었지.  역시나 두이쁜년들은 다 빼가고 난 색기쩌는
련을 전담마크하게 됐다
가까이서보니 참 박음직스럽게 생겨서 주체를 못하고
있는데 말을 좀 건네보니 이게 나보다 1살 누나더라고ㅋ
어찌어찌 이야기 나누고 같이 슈퍼맨도 불러주고
가슴팍에 만원짜리 팁도 두장 꽃아줫는데 적었는지
싫어하더군ㅋ돈이 넉넉치 않으니 감지덕지 하랬는데
노래방 2시간 타임이 끝나가니 슬슬 2차가려고
이누나가 작업을 걸더라ㅋ 갑자기 허벅지를 쓰다듬고
대놓고 거길 만지는등ㅋ말해보니 2차 나가면 20달랬던
거 같애.  근대 그돈이 너무 아까운거야. 내일 어짜피
회사도 가야하고 너무 박아대면 겔겔 댈것 같아서
합체는 못하겠다 싶어 2차는 힘들겠다 말하고 거절하고
있는데 회사형들은 2차 콜하면서 이미 여자 가슴 빨아
재키며 환락의 세계에 빠져서 첨범첨벙 대고 있더군ㅋ

졸지에 나만 병신 호구같은 돌부처 취급 받게 생겼지ㅋ
그래서 나도 별수없이 콜 외쳤는데 형들은 여자 데리고 가고 난 좀더 이야기를 나눴지. 이년이 자기는 거기 큰
남자가 좋다면서 말하고는 마이크를 자기 거기에
갖다대고 덜렁덜렁 거리면서 남자고추 퍼포먼스를
펼치더군ㅋ 오냐 오늘 거덜내주마 다짐하고
곧장 모텔 끊고 샤워도 안하고 바로 눕혀놓고 시원하게
1차로 박아대고 씻고는 팔베게 하고 누웠는데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도 하고 언제부터 이런일 했냐등등 이야기
했지. 그리고 한번 더했는데 마침 모텔에 그ㅋ 말그림
그려진 지연 젤 있길래 바르고 하니 감각이 없어져서
허공에다 좆질하는 기분으로 신나게 박앗지ㅋ
나중엔 박다박다 지치기도 하고 액이 마르니 아프다고
징징대더라ㄱ 하지만 우리의 관계는 엄격한 고용주와
씨받이의 관계니 아프단말던 침발라가면서 계속 박앗지ㅋㅋ 결국 그날 회사 전화해서 연차내고 욕 개같이 쳐먹고ㅋ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 더 쑤시고 집와서 퍼질러
잔듯. 솔직히 내가 여태껏 먹어본 여자중 몸매하나로
남자 관광보낼수 있는 명기 였던거 같다.
내 여친이 그몸매에 그색기 였으면 난 해골이
되었을것이다.  내용이 기니 팔이 아프네 씨발련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