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outu.be/Kj6dsmh2bes

내가 겪은 태국에서 경험담..

전적으로 한국과 비교해서 내가 느낀점.

이게 버프인지 아닌지는 뭐라고 정의는 안 내려요

각자 알아서 생각해주세요

1 ................................클럽가면,,,내가 먼저가 아닌 여자가 먼저 나에게 대쉬가 들어왔음.한국선 상상도 못함

2.................................클럽서 나에게 여자들이 눈길을 많이줌..그러다 맘에 들어 내가 건배하고 작업걸면..남자가 없는한 10명중 7명은 넘어옴

3.................................클럽서 맘에 드는 여자 작업걸었는데.말이 안통하거나..약속있다고 미안하다고 할때나 친구랑 가봐야 한다고할때

전번따면 99% 전번줌

4.................................쇼핑몰이나 식당 대중교탕 이용시..맘에드는 여자에게 전번 대쉬하면 90% 이상 전번줌..[한국선 상상도 안됨]

5..................................나보다 10살이나 아니 15살 어린 여자가 맘에들어 대쉬해도,,별다른 거부 반응이 없음..무조건 성공한다는건 아니고..거부감없이 잘 받아 준다는 자체가 쇼크로 다가옴[한국이면 귀싸대기 쳐맞을듯]

6..................................내 나이보다 상상외로 어리게 봄..그리고 일단 자기들 보다 부자로 일단 인정해줌..[ㅎㅎㅎ]

7..................................한국선 그냥 아무것도 아닌것이 예를 들어 얼굴 하얗다고 부러워함~~~ㅋㅋ키 크다고함 한국선 평타나 크지않은데..

내가 느낀 태국 에서 대접 받은 경험임.

이것이 버프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한가지 한국에선 상상도 못하는것들이 일어나는건 확실..

그래서..그 맛을 못잊고..방타이를 하는것일수도 있음..

나도 중타치나 중하타치 라고 인정할게..

단..씹오크 씹 하타치들은..절대 얄짤 이런거 없음...예외는 어디나 있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