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파라냐퀘 3개월째 거주.. 친구가 ktv 바바애 한명이랑 연락을 주고 받음 친구 라인으로 소개받음  서로 연락주고 받다 어제 

술먹자고 연락옴 .. ok 함 2:2  sm 앞 현다이 앞에서 만남 바로 그 옆 소주방 감 .. 소주신나게 먹고 있는대 친구들 5명 갑자기 옴 

알고보니 친구들 생파.. ㅋㅋ 서로 축하해주고 자리 옴김 .. 2차로 그 옆에 카우보이인가 라이브밴드호프감  2층 테이블잡고 맥주 먹는대 

한국 여자3명이 옆테이블로 옴 서로 졸라 아이컨택함 .내 파트너 내가 맘에 들엇는지 자꾸 키스함 나도 키스해줌  한국 여자들 졸라 쳐다봄

아랑곳 하지않고 용감하게 혀돌림.  내 파트너 화장실 간다고함 나도 화장실가는대 내 손을 잡더니 여자화장실로 끌고옴

파트너 나 옆에두고 내 꼳휴 만지면서 쉬함 ㅋㅋㅋ 존나 당황햇음 다 싸고 방아찧기 자세로 졸라 흔들고 털음 ㅋㅋ 혼자 빵터짐 

시마이 분위기 유로텔이나 갈라는대 내 파트너 호텔 싫다고 자기 집에 가자고함 .. 친구들 4명이랑 같이 산다고 ..친구랑 고민햇음..어케할까

나 솔직히 존나 무서웠음 ..고민고민하다 파트너 왈 왜 무서워하냐 자기가 날 보호해주겟다 자기 믿고 가자고함.. 파트너 집으로 가기로함

3개월살면서 처음 지프니 탐 .. 지프니 5분정도 타고 내리고 무슨 마까뽀인지 동네 이름이 3글자엿는대 기억 안남 .. 다시 트라이 타고 한 3분감

종라 칙칙한 동네로 진입.. 사람사는 빌리지이긴 한대  ..난 bf 만레사 빌리지살고있어서 . 우리가 사는 빌리지보다 격이 훨씬 떨어짐

거두절미하고 .. 집으로 들어가서 친구들한테 인사하고 위스키에 로컬 컵라면에 수박 꺼내서 3잔씩 마시고 2층 파트너 룸으로 들어가서 

쿵떡쿵떡.. 하는대... 파트너 막 울면서 헬프미~~~ 자기가 전에 사귄 남자가 한국넘인대 알고보니 와이프 있고 한국으로 다시 컴백햇다고함

자긴 그 사람을 넘 사랑햇고 넘 가슴아프다고함..울면서 -_-  꼴 다 죽음 ㅇㅋㅇㅋ 내가 잊게 도와주겟다고 말하고 그냥 잠

아침에 6:30분에 일나서 집에 갈라는대 가지말라고 날 막 안고 안놔줌..꼬츄 슬슬 만지니 불끈 ..드립다 뒤치기로 쿵떡쿵떡..

시원하게 한번 하고 갈라는대 파트너가 자기 아는 트라이시커중에 bf까지 한번에 가는애 콜해줌 그거 타고 집에 옴.. 

나오면서 돈 줄라고 1000페소 주니까 됏다고 내 아구창을 때림  돈 굳엇음.. 호텔비 굳엇음 .. 카우보이 1580페소만 씀  나머진 친구가 계산 트라이비.소주방.

결론은 또 파트너 집에 놀러가고싶다 친구들도 괜찬고.. 에어콘도 있고 꽁떡도 먹고 ㅋㅋ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