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뉴스와 그것이 알고싶다 를 제외하고 티비를 안봐

한 13~14년 된거 같아

ㅈ도 모르는데 지적질 웃길수도 있겠지

그제인가..어머니께서 드라마를 보는데

캬~여전하더라고 감정연기 뭔놈의 드라마가 소리로만 정황 파악이 다 된다냐? ㅋㅋ

왜케 싸워되는지..

몇주전 할머니가 티비를 보고 계셧는데 대단하더라 그 드라마는..

진짜 개막장이길래 인터넷으로 무슨 드라마인가 찾아보기까지했어

어쨋거나 난 이 드라마들이 수출된다는게 너무 너무 무섭다 ㅋㅋ

이런게 수출이라니...ㄷㄷ

어쨋던

매스컴의 힘은 대단해 . 

한국여자를 경향해 만든것도 사실이고 . 주 시청자가 여자이기 때문이고. 자극적인 소재는 거의 성공이였어. 

더욱더 자극적인게 필요하지 . 

이런 드라마가 양산되는 이유는 위와같고. 한번 성공한 작가를 쓰는 이유는 

니들도 알다시피 방송사도 실패하면 안되기 때문이지. 뭐 어쩔수 없는거야

근데 딴나라라고 다를까 ?

똑같애

거긴 더 철저해..시청률 안나오면 종방임 ㅋ

부모탓도 하던데 , 맞아 부모탓도 있어

어렷을때부터 이건 여자꺼 , 이건 남자꺼

구분짓고 여자는 어떻게 해야하고 , 남자는 어떻게 해야하고 알려주지

유치원 들어가면 그 성역활을 더 분명해지지

사회가 그렇게 만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