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팔행님이 윕열엇다는 말을듣고 12시반쯤 윕으로 출발
혹시나 안열엇나 걱정햇지만 리버티 앞에 클럽복장 푸잉둘 발견
열엇구나 하고 친구와 하이파이브후 윕입장 들어가자마자 사람 존 나 많은거 보고 아 시 팔 한번 중얼린다음 입구에서 약간 더들어간 테이블에 안착 쭉보니 한국인들 존 나 많이 보임 내가 지나다니면서 본 한국인 대략 10명 어쨋든 테이블에서 한시간동안 그냥 바운스 타다가 옆에 푸잉 셋 남자 하나와 놀기 시작 푸잉하고 남자 사진 존 나게 찍어댐  같이한 10장넘게 찍은듯 푸잉이랑 손잡고 춤추고 껴안고 놈 찍은 사진 보내준다거 라인교환후 네시반쯤에 다들 집에간다거하길래 우리더 술킵해놓고 호텔로 귀환 아침7시에 진에서 고속버스 비헬기 증후군과 아속에서 소이 16까지의 캐리어 끌고 오면서 버린 체력 소이카우보이에서 처먹은 맥주 두병으로 체력방전

결론 한국인들 존 나 많아 시 팔 ㅡㅡ 그리고 우리는 레드먹고 걔네는 병맥에 시샤 빨던데 같이놀때 우리술 한번을안먹더라 반넘게 남음 술 그리거 뭔 오댕무침같은거 가져와서 먹엇는데 윕에서 그런거 파는지 첨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