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마다 시스템, 가격이 제각각이고 일본업소 특유의 테이블 차지 등이 존재하고 눈탱이 맞으면 멤버집 금액 나오기도 해서 비추하나 하하호호가 일본어 능력자라고 하니까

혼자고 뉴비인 경우 한 시간 무제한 코스를 추천하겠음(길 걷다가 '이찌지깐 롯뱌꾸데스' 하는 삐끼 있으면 그 집은 한 시간 무제한 코스 있는 집)

입장, 퇴장시 주는 물수건은 일본 업소답게 공짜니까 쓰면서 푸잉 초이스하고 10여년 전 한국노래방 같은 시설의 룸 입실하면 위스키나 맥주(나마비루) 선택, 다 마시면 푸잉이 계속 가져다 줄꺼임
알칩, 새우깡 같은 간단한 안주 무료 제공되며 아는 일본 노래 있으면 재밌게 놀 수 있을꺼임

쉽게 말해서 600밧 내고 여자랑 1시간 동안 술 무제한 마시면서 노래방에서 논다고 생각하면 됌

한 시간 되면 카운터에서 알려주니까 걱정말고 1시간 코스 연장은 안되니까 푸잉이 맘에 든다 그럼 600밧 전후의 바파인 개념의 바오프가 존재하고 2차는 2천밧 정도라고 하더라

업소마다 푸잉마다 제각각이겠지만 대체로 푸잉 교육상태 일본식으로 양호함

영업시간은 예약 손님이 원하면 다섯시부터 가능하나 보통 출근하고 7시 넘어야 단장완료, 손님 있으면 두시까지 하나 평일엔 열두시만 넘어도 마치는 분위기

일본인 전용업소다 보니 어떤 업소는 입구에서 일본인이므니까 물어보고 입장시키기도 하고 2차는 일본인 손님하고만 나간다는 푸잉도 있고 외국인은 일본인 그룹에 끼여 온 손님만 받는다고 하나 한국인은 그닥 신경 안쓰는 분위기
아이는 일본인이랑 같이 온 퐈랑들도 가끔씩 보임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된 애들은 일본어 미숙함


추천업소는 아이, 키라라, 플레이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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