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일째인데 후기를  이제올리네    

어제 오전에 호텔 전력선지중화 공사한다고 잠깐 정전되더니 와이파이까지 종범되더만

 
지금까지 안되고 있어서 개짜증  모바일로 쓰려니 엄청 불편하긔 

첫날  호텔서 쉬다가  워킹입성해서  해피부터갔는데 거기 푸잉중에 번호는 기억안나고

예전에 미드던가  알프라는 외계인 있자나  그알프랑 싱크되는뇬이 까올리냐고  묻더만

 
졸라 푸쉬하더라고 이푸잉 종특인가  갈때마다 그럼 귀찮고 부담되서 퇴갤하고  슈가아고고로 

 입성 여기는 워킹초입에 있는데  익히아는 샤워쇼랑  푸잉둘이 둘이맞대고 엑윽엑윽하는걸 

볼 수 있는데야  수질은 ㅋ 완전 하급이라고 보면된다  여길 왜 갔냐면 작년에 왔을때 헐리웃에서

롱탐2천밧에 픽업했던 푸잉하고 친구들 불러서 밖에서 한잔했거든 그때  물어보니 슈가에서 

일한다고 들어서 한번방문  해본건데 들어가 보니 기억나는 푸잉들이 안보이는 거야 한참을 

 
둘러보는데 누가  어깨에 손대더니  웃는거야 보니까  작년에 봤던 친구푸잉이네 얘는특히  기억하는게 

헐리웃나가서 한잔 할때 음식값을 절반 내줘서 기억에 남았는데  보니반갑더라고   ㅋ 엘디 좀 사주고 

 
얘기하려는데 으잌ᆢ  욕조로 가더만 샤워쇼를  하는거야 ㄷㄷ하 민망함에 고개를 못 돌리겟더라  첨부터 

 
아고고서 봤음안그럴텐데  걔는 계속 오빠 얼릉 와라고 했지만  가지지 않더라고 담에 온다하고 

그냥 나왔긔  나와서 생각하니 우습더라고 걔는 그게 직업인데 당연한 걸ㅋ 오늘다시가서 탁구공한뚝배기  먹여야 

 
겠어. 

내가 방타이를 즐기는 이유중에 마사지를 좋아하는 것도 큰데  워킹쪽이나 부아카오 골목  로컬이 부쩍 오일마사지 

받게하고 스페샬로 유도하네 첨엔 저렴한 메리트가 있어서 좋았는데  한번하면 현자쿨탐이 10시간정도 되서 

이제 잘 안하려고 하는데 거부하면 계속  만지면서 괴롭히네 성추행 당하는 느낌마저 든다

 
아 안나썰 써야지  ㅋㅋ 

어제  밤12시쯤  호텔 나오는데  안나가  서 있는거야   안나?  하고  부르니깐  흠칫 쳐다보더니  

길가로 텨가더니만 납짱타고  튀었음;;  숏뛰고 나온 길이었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