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야 형들.  
어제 4년만에 스독갓다왔어. 물론혼자갓어
결과부터 말하자면  푸잉2명 데리고놀다가
빠져나왓는데 친구한명 꽐라되서 방 쇼파에 재우고
파트너랑 나는 즐떡했어.
브라질리언 왁싱해서 존내부드럽고 좋았다.
여친한테도 해주고싶다.
친구 한명은 그냥 자는척해준것같았어.
문제는 얘네들 점점 콘까올리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아지고
있는것같아. 예전엔 한국인 메리트가좀있었는데
이미지 똥망되서 ㅍㅅㅌㅊ이하는 좀힘들겠더라
돈주고 하는건 문제가안되겠지만.
어제 테이블잡고 놀다보니 개매너 한국인들 몇명봣고
나 화장실가기가 무섭게 형들이 좆비비러 오더라ㅋㅋ
문제는 내가오면 좀 눈치껏 파트너잇는줄알고 빠져주면
될텐데 2대1상황되니 파트너도 존나 어쩔줄몰라하더라.
이런경우 세번이나있었는데 다 한국인이었어
세명다 튕겨서 무안했겠지만 한국서 d급은
여기서도 그냥 d+일뿐이야.
매너좀 지키면서 놀자.  아니나다를까
와꾸도 존나씹망 어디 홍대나 강남에선 보이지도않을
스타일들 보고야말았어.  제발 클럽올때
카라티에 깃좀세우지마. 그렇게입는거 푸잉들 싫어해.
형들이 얘네데리고 살것도아니고
보지가 돌고도는건데 담 뉴비들위해
좀만 매너있는 한국인되자.
오늘밤에 여친안만나면 한번더 갈건데 다녀와서
다시후기남길께
스독 메리트가 점점 사라지는것 같아서 아쉽다.
한국인 나름 잘먹히던데였는데.  
어제 마니마셔서 인증할껀 떡치고남은 휴지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