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은 오늘까지 츄오센 니시오기쿠보역 근처이고.

내일부터 마루노우치센 신코엔지역 근처임.

지금 사는곳 야칭 졸라 아까워서 내일 더 싸고 초기비용은 야칭+보증금만엔 뿐인 맨션독방 걍 적당히 살만한데로 이사감 ㅋㅋ
어차피 알바하고 공부하고 가끔 놀고 그러느라 집에 있는 시간은 거의 밥먹고 씻고 잠자는 시간뿐이라....
아무튼 위치가 정확히는 츄오센의 아사가야역과 코엔지역~마루노우치센 신코엔지역 총 3역의 거의 가운데임

도쿄23구 서부지역은(스기나미, 네리마, 세타가야, 나카노, 신주쿠 등) 배송비 좀 빼줄수 있는데 그 외 지역은 알아서~~
배송비는 동유모(개인차량 등) 아카보- 등 이용하면 아주 쌈.
듣기론 근거리일경우 2~3천엔인가 한다는데.

용량은 잘 모르겠는데 사진 보시는 그대로고 물이 41리터까지 써져있으니 41리터인듯...;;;

일본에 오고 입주하자마자 사용한지 5개월째 되었는데 잡음 등등 없네.

가져갈 시간대는 되도록이면 알바 시프트 들어가있는 날(주4일)엔 오후 2~3시~저녁8시, 시프트 없는 날엔 아무때나~~~
야간콘비니일 하느라 오후 2~3시까지 잠자야됨..;;;

가져갈 햏은 밑에 댓글 달면 연락처 알려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