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너무 힘들고 화나고 분하고 짜증나고 죽여버리고 싶어요

여행-일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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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혼산 나와서 "행복"에 대해 말한 구성환.jpg 최근 나 혼자 산다에 나온 배우 구성환인데 반응이 굉장히 좋음 ㄹㅇ 일단 하루를 살펴보자면 선크림임 ㅋㅋㅋㅋㅋㅋㅋ 반려견 꽃분이임 밖에 나가서도 한번 더 바름 ㅋㅋㅋㅋㅋ ㄹㅇ저 정도로 바르는 사연이 있었음.. 다리 밑으로 와서 즐기는 중 직접 만든 수제버거 비둘기 나타나서 햄버거 노림ㅋㅋ ㅋㅋㅋㅋ비둘기랑 기싸움함 한숨 자고 다시 집 와서(옥탑방) 해먹에서 한숨 때리다가 킹타이거 새우랑 삼겹살 준비 ㄷㄷ 크... 맥주까지.. 한상 가득.. 꽃분이도 초대하고 후식 라면 입갤.. 그리고 자기 삶에 대해, 행복에 대해 말하는 구성환 구성환이 말한 이 말이 되게 의미있게 다가오더라 실제로 이 말에 감명 받은 사람들도 많다 함 /저는 이 삶이 정말 하루하루가 낭만이 있고 없어요 다 행복해요 제가 제일 이상적이에요 이것만큼 더 행복할 수 있을까 싶어요/ 자기 삶에 대해 이렇게까지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불만과 불행만 곱씹는 현시대에서 이런 마인드는 뭉클하게 다가오고 나를 돌아보게 하는 듯 작성자 : ㅇㅇ

형들 너무 힘들고 화나고 분하고 짜증나고 죽여버리고 싶어요앱에서 작성

여갤러(153.231) 2024.04.04 01:32:41

조회 611 추천 3 댓글 0

이자카야에서 술먹고 있었어요..

그런데 술을 마시다보니깐 성욕이 올라오더라고요

친구를 먼저 숙소로 보내고 저는 혼자 유흥가로 갔어요

먼저 유튜브에서 유명한 밥아저씨한테 찾아갔어요

밥아저씨가 말하길.. 지금 시간에는 소프랜드를 즐기기 어렵다

내일 아침에 오면 이쁘고 귀여운 친구를 소개해주겠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을 듣고 저는 알겠다하고 집을 갔었어야했어요

그런데 이성이 성욕을 이기지 못하더라고요

내일은 시간이 없어서 안되니깐...

저는 그렇게 길거리로 점점 들어갔어요

구석지고 구석진곳에 가니깐 밥아저씨 사칭이 있더라고요

그 아저씨가 말하길

1만8천엔에 40분콜? 이쁜 누나 소개해주겠다고

저는 당연히 흥분한 상태라 오케이하고

아저씨를 따라갔어요

그렇게 소프랜드에 들어갔는데

사진 4장을 보여주더라고요

거짓말 안치고 사진보자마자 제 ㄱㅊ가 자제를 못하더라고요

너무 이뻐서..

저는 바로 이분으로 초이스했고 현금을내고

웨이팅룸에서 기다렸어요

진짜 진짜 1분1초거 너무 느리게가더라고요

그렇게 시간이 되니깐 직원이 따라오라며 방안으로 들어가래요

그렇게 아름다운 누님을 기다린 저는 문을 열자마자

ㄱㅊ가 푹 식었어요 왠 빅맘이 있는거 아니에요

저는 화가 너무나서 1층으로 내려가서 따졌어요

아니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사진이랑 100퍼센트 싱크로율을 기대한건 아니지만 이건 진짜 너무 한거아니냐고

저보다 키는 작은여자가 몸무게는 저보다 훨씬 많이 나가는 여자랑 섹스를 어떻게 하냐고 난 섹스 못하니깐 환불해다라

아니면 다른 여성분으로 교체해달라하니깐

그 병신같은 직원분은 노 캔슬 노 체인지 이지랄만 반복하고

저랑 실랑이가 벌어지니깐 떡대형들이 나타나는거에요;;

그 상황에 전 무섭고 쫄아서 그냥 나와서 나카스 거리에서 30분정도 비 맞고 호텔에 누워있는데 속상하고 제 자신이

비참해집니다..

친구들한테 말하기도 그래서.. 디시는 익명의 공간이니

그냥 하소연 한번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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