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생 찐따 30대 중반이상 못생남 기준.

괜히 딴데서 되지도 않게 어설픈 일본어로 이빨 털어야하거나, 옵션으로 쇼부보는 데리헬, 마사지, 에스테, 펠라, 대딸, 기타 이상한 카페등 가서 바가지 확률 있고, 비호감 못생남이라 돈은 돈대로 냈는데, 사람마다 수위 가려서 해서 서비스도 제대로 못받는 것 보다, 안정적으로 일정한 플레이랑 떡 (무한이라 하지만 현실적으로 보통 사정 2번 정도 가능) 가능한 소프가 낫다고 본다.

그리고 다른 업소야 한국에도 있는데, 소프처럼 AV에 나오는데로 매트 제대로 타주고 서비스해주는데는 거의 없잖아.

소프야 말로 일본 유흥만의 특징이라고 본다.

거기다 우리는 일본인이 아니라서, 일본인에 비해서 어쩔 수 없이 차별 (입장여부, 요금, 서비스 수준)받을 수 밖에 없고, ㅈ같은 부당함 겪어도 어떻게 할 수 도 없는데, 그나마 시티헤븐같은데 공개된 소프는 그런게 거의 없다.

일단 중급점만 가도 여자들 와꾸...는 조금 아쉬울 수 도 있으나, 그래도 중급만 되도 폭탄은 없다.

물론 진짜 운이 안좋다면 유흥 특성상 폭탄이나 내상이 아예 없진 않다... 그건 진짜 어쩔 수 없다. 거기다 외국인 되는 업소도, 외국인 안받는 여자 있는데, 외국인 다 오케이인 여자는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의해 상대적으로 퀄이 떨어지는건 어쩔 수가 없다 ㅜㅜ

그래도 서비스는 거의가 상당히 괜찮은 편이고. 남자입장에서 서비스 받는다는 느낌이(여자가 열심히 봉사해주는 느낌) 확실히 든다.

가격도 소프말고 위에 언급한 업소에서 옵션끼고 떡치면 되려 소프가보다 더 나오기도 한다.

물론 소프 비싸다.

노하우 알고, 적극적이고 운좋아서 꿀통 뚫어서 다른데서 싸게 즐기는 사람들도 많지만,

본인이 조또 내성적이고, 일어도 N3~N4 수준이고, 외모도 하여간 대충 찐따에 가까운 사람이면 되도 않는 행운, 홈런 바라지 말고 소프가 베스트라고 본다.

결론= 일본어 잘 못하는 찐따 = 소프가 베스트

Tip. 상급점의 간판무스메는 생각보다 나이든 케이스가 많다. 프로필엔 23~25살로 되어있지만, 실제로 보면 미니멈 30살에서 ~37살 정도다.

이유는 2시간에 6만~10만엔 이상하는 상급점 단골들은 대부분 잘나가는 40중반~60대가 많고, 그 사람들이 좋아하는건 육체도 육체지만 결국 '서비스'와 '접객'이라 상급점에서 에이스 될려면 나름 그 바닥에서 짬이 있어야 하는데 20대 초반은 특별한 경우 아니면 어림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