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 글씨 써준 눈나는 들어온지 얼마 안된 눈나라던데 쿼터（1/4）라고하더라

신인이라서 명함이 없어 ㅜㅜ
할머니가 한국사람이라서 한국어 잘하긴하더라




한달간의 일본여행

오키나와에서 후쿠오카로 온 나는 ㅂㅂㅇ부터 검색


처음갔을때（7월쯤） 웨이터형은

"3층은 꽉 차 있어 대기가 있으니까 2층은 어떠세요? 대기없이 바로 들갈수있음 ㅇㅇ''

에 혹해서 들어갔었는데

그때의 그 누나가 잊혀지지않았었거든



8월 중반이 넘어가는 지금

후쿠오카로 다시 넘어와 나카스의 그 곳
그 눈나는 몸상태가 안좋은지 오늘 안왔다고하던데도 불구하고 입장

*처음에 입장할때 묻는게 일본어가 어느정도 되느냐 물어봄



나는 정확히 100프로까진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이해한다고하니까 관리자엉님이 들여보내줌


이 부분에 대해서는 걸러들어야할게
눈나들이 한국인 손님도 많다고했고
번역기로 대화를 했다고했음



**일본어 안된다고해서 빠꾸처먹냐 그건 모름



일단 1시간 8천엔（15분 x 4）

그다음 눈나들이 입장

올때마다 나는 일본어가 서툴다고 이야기하고

한국친구들이 올때마다 어케 대응하냐물어봄

각자의 의견을 피력하고

한달간 여행하면서 사진찍은거 보여주면서

자랑함..



마지막에 온 눈나한테 혹해서
（마지막 명함）

1시간 추가결제（11,000엔）

그래도 나는 만지고 싸야한다

그런성격은 아니라서 누나들이랑 대화하면서 재밌게나옴


웨이터형이 마감（A.M 00:55）까지 몇시간남았어요!

마감까지 연장어떠세요??

라고 물어왔지만

가게에서 준 하이볼때문에 취해서 숙소로 돌아갈생각밖에 안나더라
원래는 ㅂㅂㅇ이란곳이
만지고 하는곳이 맞지만（니가 생각하는거 맞음）
나는 억지로 만지는거 싫다고 미리이야기함




MD진 ㅅㅍ나 ㄷㄹ찾는것보단

（지금 가격 두배이상부름）
내 입장에선 이게 낫더라

2배이상 Aut! 절대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