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 로마첸코>

아마시절 당시 미친 전적 보유 396승 1패
그 안에는 올림픽 투타임, 페더-라이트 2체급 석권한 미친 커리어가 있음.
당시 페더,라이트에서 올림픽 금메달감 선수들과의 경기도
확연한 수준차로 압도해버림.

미친 커리어 가지고 프로로 전향

vs jose ramirez 1전만에 wbo 인터내셔널 페더 타이틀 획득
vs salido 2전만에 wbo 세계타이틀 도전했지만 애매하게 짐.
vs russel jr 3전만에 wbo 페더 타이틀 획득
이후 3번의 방어전에서 방어성공 당시 돌려깎기 퍼포먼스 시전
vs martinez 7전에 월장해서 wbo 슈퍼페더 타이틀 획득
vs walters
vs sosa
vs marriaga
vs rigondeux 와의 방어전, 모두 rtd승리
vs linares 12전에 월장 wba라이트 타이틀 획득

3체급 석권
네임드 사냥
-->>러셀(ㅈㄴ 빠른 주먹, 당시 무패전적 깨짐)
-->>로만 마르티네즈(횡스텝에 정신 못차리고 ko)
-->>월터스(로마의 스피드,인앤아웃에 정신 못차리고 경기포기)
-->>소사(다각도에서 퍼붓는 주먹에 정신 못차리고 경기포기)
-->>마리아가(로마한테 쫄아서 풀가드 하고 백스텝 하다가 포기)
-->>리곤데우스(나이 많고,2체급 훌쩍, 그래도 올림픽 투타임 골드메달리스트인데 로마한테 스킬,스피드에서 간파당함. 경기포기)
-- >>리나레스(여러체급 오가면서 스피드로는 원탑 특히 스트레이트 공격은 올림피언조차 반응 못함. 이런 애한테 다운 한번 당한 것
빼고는 스피드,스킬면에서 밟아버림.)
-- >> 데빈 헤이니 (개씹편파로 패배해버림. 사실상 로마 승리)

-- >> 테오피모 로페즈 (이건 테오피모가 씹괴물인 것을 증명한 경기. 참고로 이번에 로마첸코의 상대는 테오피모를 스플릿 디시젼으로 이긴 캄보소스 주니어)




미친 아마에 못지않은 프로커리어

12전 하나하나가 거의 네임드, 세계타이틀홀더급 선수들과 맞다이

애초에 나오야는 체급부터 안되겠지만 비빌 스킬도 안됌.

로마첸코가 리얼 몬스터

볼카노프스키가 자기의 롤모델은 로마첸코라고 밝힌 것과
동시에 TJ딜라쇼가 가장 존경하는 스포츠 선수
(참고로 딜라쇼랑은 복싱, 레슬링 스파링도 같이 했었는데 둘 다 로마가 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