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기 국내 메이저 선수가 다수 등장하는 사실상 한국경기입니다

꼭 한국에 대관을 하지 않아도

한국 선수의 티켓 파워, 흥행력을 측정하기 위한 대회로 봐도 무방합니다.

최근 Z1FN까지 열려서 그 참에 흥행 측정을 위한 카드들로 추정되는데

조회수가 1만회로 쪽박입니다.

최두호가 영리했거나 다음 계약이나 자신의 값어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사전에 개인 SNS , 유투브 등

왕성한 활동을 했었어야 했습니다.

지금 보시다 싶이 계체량 조회수 1만회면

홍보가 미비한것이 아닌, 최저인게 정설이 되죠

실상 멋지게 이긴다면 극적인 상승을 또 다시 기대할수 있지만

만약 패배하게 될 시 최두호는 더 이상 유엪에서 메리트가 하나도 없다도 판단이 되어

높은 페이를 더 이상 부를 가치있는 선수가 아니게 됩니다

이 선수의 효과를 앞으로 기대력은 현저히 낮고

유엪에서도 더이상 그나마 흥행 기대주 / 팬층이 두터운 퇴물도 아닌

그저 평범한 퇴물명단에 정식으로 내려 찬밥신세를 피할수 없습니다.

최두호가 경기전 3주전 전부터

오만가지 홍보를 했었어야 했습니다.

정말 그 정도는 해야 앞으로의 보험식으로 비지니스에도 안전할텐데

만약 이번 경기로 패배 할 시 걱정을 피할 수 없겠습니다.

프로선수는 상품성과 페이가 생명이죠. 훈련과정과 마인드셋에 영향이 크게 미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브란트, 알롭스키가 유엡에서 억지로 끌고 안는 선수로 보이는데

페이 동결처리 되면서 활동하는 선수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최두호도 그런 늪에 빠지게 될 까봐 많이 아쉽습니다

사전에 개인적으로 홍보활동을 많이 했었어야 그나마 보험이 되었을텐데 , 매지저는 뭐하는 양반인지 모르겠습니다

승패가 중요하지만 그 결과만을 최두호에게 떠넘길 것인지, 매니저는 무얼 챙겼어야 했는지 잘 모르는 눈치입니다

아무튼 이번 경기 ,

무조건 승리해야되는 경기임이 틀림없습니다. 이 경기는 결과가 정말 중요한 경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