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공부) 못 해서 주짓수레슬링(기술)까지 배웠는데

초등학생 여자가 총 한 방만 갈기면 은가누 한 방컷 이상으로

바로 즉사하기 때문에 얼마나 억울하고 분통하겠냐

유엪 챔프급 할로웨이도 저런 말 하는데  사실상 격투라는 건

현대를 살아가는 지성인들에게 무의미하다고 볼 수 있음

"한국은 총이 없으니 마음껏 mma 배워도 되냐?"

배워서 사람 때리면 바로 실형임 폭행은 반의사불벌죄도 아님

주변 아주머니들을 포함해서 여중 여고생까지 죄다 폭력을

혐오함 즉 UFC라는 단체의 잔인한 퍼포먼스에 공감을 못 함

젊은 여자들은 모두 UFC를 싫어하는데 유독 할머니들은

컴뱃 스포츠를 좋아함 결론적으로 급식+아저씨+할머니들이

보는 수준 낮은 단체가 UFC 라는 거임 지금 UFC도 큰일임

트럼프가 대통령 안 되면 사실상 투자 받을 수가 없음

트럼프 기업에서 자금줄 대주고 이득 많이 본 UFC가

해리스가 대통령 되면 격투 스포츠를 축소할 거임

트럼프가 종종 오면서 홍보 효과도 컸는데 이번에도 낙선이면

트럼프는 UFC 저능아들과 완전 인연을 끊을 것으로 보임

총체적 난국이다... 이번에 카넬로 PPV 70만 팔았음

UFC는 스타 선수들의 부재, 장기 이탈로 인하여 재작년부터

PPV 판매량을 비공개로 일관하는 중인데 사실상 내리막이지

한국의 지능이 낮은 애들이 치켜세워주고 빠져드는 데엔

다 이유가 있다고 봄 주위에 여자들은 진심 UFC를 혐오한다

투기 스포츠의 마지노선은 딱 복싱까지가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