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유는 없다. 존나 꼴리고 새하얗고 뽀얗고 탱글탱글한 피부에다 2차성징에 엉덩이랑 슴가가 잘 어우러져 재철 때 풋사과에서 사과로 가는 중간단계인 년을 그냥 놔두다가는 두 번 다신 따먹을 수 없을거야.

거기에다가 백마에 빨간 눈에다.. '나 따먹어봐라'하는 듯한 존나 짧은 갈보색 바지가 존나 꼴린다.

맘만 먹고 시동걸면 바지 지퍼만 싹 빼서 팬티 구멍내서 1분 컷 할 수 있게 만든 요망한 년.

왜 차라가 인간들을 증오하는지 알거 같더라. 지 주제를 알아야된다. 지는 존나 꼴리고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아리아인 피에 탱글탱글한 나이인데, 인간들에게 봉사할 줄 모르고 나대다 에봇산으로 떨어진게 아닐까?

아스리엘도 차라의 아름답고 따먹고 싶은 몸매와 미모를 소유한 종이라는 걸 알거라 생각한다. 사실 차라년 떨어졌을 때 게임에서도 눕혀있는 체로 떨어졌는데 솔직히 안그래도 탱글탱글한 빵댕이에 하필 햇빛까지 더해져서 부각되는데 처음에 차라년 만났을 때 '아..따먹을까 말까' 했을거다 ㅇㅇ

아스리엘이 존나 착하고 아다라서 다행이지, 아스리엘이 일찎 더 태어나서 질풍야스의 사춘기 때에 발견했다면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했다가 바로 하반심 벗고 드러눕혀서 바로 박아버린다. 안그래도 염소계 괴물이라 쥬지는 메로나 먹다 남은 것처럼 생겼지만 메로나보다 길면서도 사정시간은 인간보다 짧아서 한 번 찍하면 존나 많은 아스리엘의 유전자들이 응기잇하고 들어가겠지만 오산이다 이년아.

염소는 하루에 9번 넘게 사정을하니 차라년이 정신을 차리고 눈을 뜨는 순간 세상이 요동치나 싶다가 뱃속에서 무언가가 차면서 무언가 길다란 막대기가 푹푹 찌르는 느낌이 나는걸 보고 싶다. 처음엔 인간에 대한 증오심을 아스리엘에 대입해보겠지만 상대는 번식욕이 강한 어엿한 수컷 염소에다 지하세계의 왕족이면서 유일한 왕자인 아스리엘에게 따먹이고 있으니 차라년은 저항이나 하지 말고 인간 육변기가 되는걸 보고 싶다

이렇게 차라를 야스로 굴복시킨 아스리엘은 차라 목에 왕실 고문용 족쇄를 채우고 질질 찢어진 몸과 생리혈로 조금 젖은 토기모양의 더럽혀진 팬티와 찢어진 발보색 바지를 걸고 아스리엘의 집으로 끌려가는 걸 보고 싶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낯선 공간임을 알아챈 차라가 눈을 뜨니 자신의 팔과 다리가 침대에 채워져 있고 자신은 윗옷만 입고 알몸인 것을 보고 싶다.

어두운 방에서 문을 열리는 걸 보고 차라는 기겁을 하겠지. 바로 앞에 그 인자하기로 유명한 덤디덤 지하세계의 왕과 조금 전만 해도 잔뜩 따먹고 쥬지가 헐어버린 발정났던 아스리엘이 방 안으로 들어가는 걸 보고 싶다.

아스고어가 아스리엘에게 알몸의 차라를 지시하며 짧고 굵고 인자하게 타이르는 걸 보고 싶다. 잔뜩 겁이 난 아스리엘은 황급히 방 밖으로 퇴장하는걸 보고 싶다.

아스리엘이 나가는 걸 확인한 아스고어가 문을 닫더니 문을 잠그고 차라가 눕혀있는 침대에 앉는 걸 보고 싶다.

그러더니 "허허..인간 주제에 이년 좀 꼴리는구나."하며 차라의 이미 아스리엘 정액에 더럽혀진 뷰지와 탱글탱글한 피부, 갈색 머리카락에 새하얀 피부와 더불어 빨간 눈, 높은 콧대 등 하나하나 성적으로 저급하게 칭찬하는 걸 보고 싶다.

그러더니 자신의 바지를 벗더니 그디어 차라에게 본성을 드러내는 아스고어를 보고 싶다. 

"허허.. 처음엔 많이 힘들거란다. 인간아"

이러더니 실시간으로 발기하면서 1초에 5센치씩 커지는걸 보고 기겁하면서 패닉에 빠져 울고 싶어도 못우는 차라를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