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리엘 묶어놓고 눈앞에서 토리엘 아스고어 먼지로 만들고싶다.

먼지는 버터 스카치 파이 반죽이랑 섞어서 파이 만들고

아스리엘 먹이고싶다.

엄청난 절망과 충격으로 부모님에  대한 모든 기억을 잃은 아스리엘 보고싶다.

그냥  어릴때 지상에 버려진걸로 기억하는  아스리엘 보고싶다.

고아가된 아스리엘 데려다 애껴주고싶다

아스리엘은 원수인줄도 모르고 부모님 사랑해요! 하는거보고싶다.

부모의 죽음으로 성장이 멈춰 영원한 꼬꼬마 아스리엘 보고싶다.

아스리엘을 최선을 다해서 애끼면서 키워주고싶다.

차리가 칼들고 칼빵 놓으러 오면 자비 부탁하고싶다.

차라 기억 못하고 날 지키려는 아스리엘 보고싶다.

차라가 아스리엘을 공격 못하고  무릎 꿇고 울고있을때

아스리엘은 내 손 잡고 지금 이라고 도망치자고 하는거

보고싶다.

차라의 공격으로 다친 상처 치료해주면서

아빠 괜찮아요? 하면서 우는 아스리엘 보고싶다.

아스리엘이 잘때를 노려 찾아온 차라 보고싶다.

날 죽이면 아스리엘은 절망하여 쓰러져 두번다시 일어나지
못할거라고 말하자 손이 떨리는 차라 보고싶다.

그때 잠에서 깬 아스리엘이 차라를 밀치고 작은 손을
막 휘두르며 저리가! 저리가! 하는거 보고싶다.



아스리엘 애끼자





이제   애낌력이 떨어져서 못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