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 누나한테 병원놀이 하자고 말하며 어제 산 장난감 구급상자를 들고 차라의 방으로 들어간 아스리엘
차라는 남동생의 고추 구경도 할 겸 적당히 놀아주는게 좋겠다고 생각하곤 아스리엘의 요청을 수락하며 대신에 자기가 먼저 의사선생님 하겠다고 말하는데
차라는 아스리엘한테 어서오세요 이 병원엔 무슨 일로 오셨나요? 라고 말했고 아스리엘은 곰곰히 생각하더니 차라 누나한테 병원에 간 기억이 아예 없어서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했고 차라는 걸려들었다고 마음속으로 웃고선 그럼 기초적인 건강검진을 받아보는것이 어떻냐며 아스리엘에게 되묻자 아스리엘은 마지못해 수락하는데
그렇게 차라는 장난감 청진기로 심장소리 숨소리도 듣고 손전등으로 입안도 검사하고 하면서 아스리엘이랑 그럭저럭 잘 놀아주는데 차라는 아스리엘한테 환자분 다 정상으로 나오는데 확인하고 싶은게 한곳 남았다며 일단 바지와 팬티를 벗고 앉아있으라고 하자 아스리엘은 조금 의아했지만 그래도 누나를 믿고서 하의를 벗어버렸고 차라는 아스리엘의 고추를 만지작거리더니 혀로 핥고 자신의 손으로 천천히 만져주는데 아스리엘은 옅은 신음을 흘렸고 차라에게 우리 아직 병원놀이중인거 맞냐며 이거 기분이 이상하다며 차라에게 말하자 차라는 이제 진짜 끝이니깐 잠깐만 기다려주면 된다면서 아스리엘의 음경을 살살 어루만지고는 귀두의 끝부분을 핥아주다가 아스리엘의 자지를 완전히 발기시켜버리는데
차라는 아스리엘의 자지를 만지며 커다란 소시지같다고 생각하면서 손가락으로 살살 어루만지곤 대딸을 잡아주기 시작하는데
아스리엘은 차라의 손놀림에 흐으... 거리며 옅은 신음을 내뿜었고 차라는 기분 좋냐면서 아스리엘의 귀두를 반대쪽 손으로 만져주는데
아스리엘이 평생 한번도 느껴본적 없는 느낌에 신음섞인 끄덕임만으로 답을 하자 점점 아스리엘의 사정감도 많이 올라왔겠다 차라는 이제 싸게 해줘도 되겠지 라고 생각하며 손놀림을 더욱 빠르게 했고 그렇게 아스리엘은 개처럼 헐떡이다가 그렇게 차라 누나의 얼굴에 사정을 해버리는거 보고싶다
사정을 한 아스리엘은 숨을 가쁘게 쉬면서 이제 끝난거나며 물었고 차라는 아직 안 끝났다며 아스리엘의 자지를 또 세워버리곤 차라는 이번엔 펠라를 해주려 입을 벌리고선 자지를 핥아주다가 자신의 입속에 아스리엘의 자지를 들여버리려고 시도하자
아스리엘은 한번도 본적없는 차라 누나의 변태스러운 행동에 이거 뭔가 잘못됐다며 오늘 누나 엄청 이상하다며 자기 이제 병원놀이 안하고 싶다고 말하자 차라는 이제 진짜 마지막이라며 딱 한발만 받아먹게 해달라며 아스리엘의 자지를 자신의 입속으로 들이는데
아스리엘은 차라의 부드러운 입안 감촉에 흐윽 하며 신음을 흘렸고 차라는 아스리엘의 자지를 입에 담은 상태로 자신의 머리를 앞뒤로 움직여서 아스리엘의 사정감을 끌어올리며 뿌리까지 열심히 빨아주자 아스리엘은 숨을 헐떡이면서 자신의 자지를 차라 누나가 세상 행복해하며 빨아대는 모습을 지켜볼수밖에 없었고 결국 차라의 입안에 예고도 없이 사정을 그득히 해버리는거 보고싶다
차라는 입안에 담긴 아스리엘의 정액을 모두 삼키고는 환자분 건강검진 전부 정상이라며 끝을 내고는 이제 자기가 환자역할 하면 되는거냐고 말하는데 그렇게 졸지에 의사역할이 된 아스리엘
그러나 방금까지 대딸도 잡아주고 자지도 빨아줬던 차라 누나의 음란한 모습이 떠나질 않아 차라의 시선을 피하면서 아스리엘은 차라가 했던대로 병원에 찾아오신 이유를 말해주세요 라 말했고 차라는 보지에서 물이 뚝뚝 떨어져서 왔다고 말하며 바지와 팬티를 벗곤 애액에 촉촉하게 젖어버린 보지를 보여주며 의사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냐며 엎드려서 다리를 살짝 벌리곤 보지에 손가락 두 개를 넣고 쑤셔대면서 아스리엘을 유혹하는데 아스리엘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말을 더듬거리다 이성의 끈을 놓쳐버리고 그대로 바지를 벗어버리곤 차라를 덮치면서 차라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삽입해버리는거 보고싶다
아스리엘은 차라의 엉덩이를 붙잡은 상태로 자신의 허리를 흔들어대며 누나...누나... 라고 중얼거리고 차라는 아스리엘의 자지에 박히면서 햑 힉 흐겍 하는 신음을 내는거 보고싶다
차라는 아스리엘의 자지에 박히면서도 의사선생님 성욕이 많이 쌓여있으셨던거 같다며 다른건 걱정 마시고 쌓여있는 정액은 제 자궁속에 전부 부어주세요 라고 말하는데 아스리엘은 정신줄을 놓은 상태로 차라를 박는데에만 열중하는 바람에 못듣고 계속해서 허리를 흔드는거 보고싶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차라도 정신줄을 놓아버려 흐에 하으 헤윽 하는 저급한 신음을 내버리고 말았고 차라의 뜨거운 질속 온도와 조임에 아스리엘은 사정감이 오고야 말아버리자 차라의 엉덩이를 붙잡고서는 더 빠르게 허리를 흔들어대다 차라의 자궁속에 한가득 씨앗을 뿌려버리자 차라는 혀를 내민 상태로 흐아아...라고 말하며 눈이 뒤집히고 아스리엘도 차라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넣은 채로 탈진해버리는거 보고싶다
그렇게 차라 누나가 얼마나 음란하고 파렴치한 여자인지 깨달아버린 아스리엘은 내일도 모래도 차라 누나를 계속 박아대는거 보고싶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