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 업네여 . 복층식 원룸 너무 가지고 싶다 .흐엉 나도 안착할곳이 필요해 . 그리고 . 아버지는 대구에서 공장 비스무리하신것을 검단동에 하십니다 .난 아버지 사무실 보면 . 그냥 물건 재어 놓은곳 같더라 .기계 부품이나 .그런거 ....공장이라 하기엔 .......강메에서 항상 매점 아주머니가 아버님 뭐하시니 하면 ...음 음 음 창고 비스무리한 공장하세요 한다고 햇는데 ㅠㅠ 그래도 난 아버지가 좋아 ..ㅠㅠ 그런데 .아버지 친구분이 금산 공업이라고 공장 세울떄 가봣는데 너무 부러웠씁니다 . 그게 공장이구나 싶었습니다 . 동업하셧어면 좋겠슴다 . 돈 ? 기계 사야 하신다고 . 펀드도 하실 돈이 없다 하셧습니다 . 기계 만드시지 않고 사셨어 한다면 . 그렇게 쪼달리실 이유가 있을까요 ? 최이사 . 그 사람 ..... 3천 3백 날름 해처먹으신분 . 응 ? 최이사 아버지는 .서문시장에 상가도 있고 부자시라는데 . 다음에는 그 아저시 이름 기억해서 .디시에 신상 명쇄 까버릴것임 .온갖 인터넷 포탈 사이트에 . 기억력이 없으스리 . 그것만 해도 .복층식 원룸 전세로 구입하겠다 . 나 대교 갔어 있을곳이 없음 ...히잉 . 그리고 . 홍마니 서울 ? 갈 차비 없다 . 2008-01-19 23:58:58 <IFRAME style="BORDER-TOP-WIDTH: 0px; BORDER-LEFT-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WIDTH: 750px; HEIGHT: 200px; BORDER-RIGHT-WIDTH: 0px" src="https://gall.dcinside.com/dc_ad.php?overture=%EC%B7%A8%EC%97%85+%ED%86%A0%EC%9D%B5+%EA%B3%BC%EC%99%B8+%ED%95%99%EC%9B%90&qstr=id%3Duniv_edu%26no%3D17222%26page%3D1%26search_pos%3D-16667%26k_type%3D1100%26keyword%3D%25EB%25AF%25B8%25EB%258B%2588" frameBorder=0 scrolling=no></IFRAME> <STYLE> table {border:0px solid #FFFFFF}</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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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고침

	미니1357		대교 복학 싫다 ...	2008/01/19
	미니1357		휴학반수 할껄 .교수님 말씀대로 .의약계 아니면 교대긴 하지만 .	2008/01/19
	루나틱선생님		기계살 돈은 형이 다날려먹었어	2008/01/19
	미니1357		후웅 ......찌발 .	2008/01/19
	루나틱선생님		복학하기 싫은 그 기분은 나랑 같은듯 ㅇㅇ	2008/01/19
	미니1357		아버지가 4천 4백 만원 다 띠였었어 .그리고 기계 살돈은 ㅠㅠ	2008/01/19
	메이지■x		서울교애아싸가 빨랑 컴백해서 미니를 공격해야지 원...ㅉㅉ	121.173.18.9 2008/01/19
	미니1357		아직도 하고 계씨는데 왜 없냐 ?	2008/01/20
	미니1357		나 오랜만에 기계 봣는데 .하긴 진짜 오랜만에 기계 봣다 차에 실린거 몇년만에 봣냐 ? 어쩄든 .진짜 그런가 ? ㅡ_ㅡ;;; 승용차만 보다가 ㅡ_ㅡ; ? 어쩄든 ....기계 2대 .금산아저씨거 싫고 학교 앞에 지나갔는데 왜 없겠냐만은 ? 진짜 없는가 ? 이 뭐병 ㅠㅠ이힝	2008/01/20
	미니1357		복층식 원룸 ......이라도 거주지가 있어야 학교에 정을 붙이고 살지 ........역마도 아니고 ......점순아 ........으헝 ㅠㅠ	2008/01/20
	미니1357		나 ........공부 .......어려운거 하고 살고 싶은데 .......... 이 뭐병 .....그런데 지금은 돈이 더 급하네 공부보다 .사실 .돈이 더 갈급하다 .	2008/01/20
	이것참		미니 요즘 좀 웃겨간다? ㅋㅋ 그리고 꼴에 대딩이 복층형 원룸 살면 뭐할래?	218.147.138.170 2008/01/20
	덕후		미니 맨날 최이사 얘기만 하고 아휴 레파토리좀 바꿔라 지겹다	121.131.31.162 2008/01/20
	델타		아놔 후들리잖아염 우리아빠 최이사인데 대구랑은 관련벗ㅇ음	2008/01/20
	수지ㄴI		교갤에서 떠난다면서 ㅠㅠ	2008/01/20
	미니1357		집이 없으니까 .자꾸 이상한 남자들이 노숙자라고 놀려요 쩐의 전쟁이니 뭐니 하면서 ㅠㅠ	2008/01/20
	미니1357		별거 아니다니 뭐니하면서 ........잘나고 싶진 않지만 .이렇게 굴욕도 ...자존심이 사는데 필요 없는건 알지만 .구입할 능력이 있다면 .	2008/01/20
	미니1357		사는게 좋죠 ..........없어면 할수 없고요 ........	2008/01/20
	덕후		누가 널 노숙자라고 놀려? 니가 니 스스로를 노숙자로 만드는거지	121.131.31.162 2008/01/20
	dsa		복학하나?

나는 너를 책임질수 없어 .
미안한다 .
그리고 ............
사랑한다


요번에 .
휴학 반수할수 있어 ?
한다면 .
그랬어 의대가면 .

너 간호사로 서줄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