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의 영어문구가 보이네요.

아인슈타인이 신에 가장 가까이 간 과학자(신이 선택한 인간)라고 하나 완전하지는 못했습니다.
아인슈타인에 관한 책<신이 선택한 인간>이 번역되어서 출판되었죠.
최근에 어느 분이 제가 신에게 가장 가까이 갔다고 댓글을 달았는데
논문<비양자역학의 기초에 관하여>는 감히 뉴턴역학에 필적하는 아니면
버금가는 물리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채의 법칙은 초전도체이론인 BCS이론의 쿠퍼쌍(전자쌍)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왜 마이스너 효과(초전도체 위에 붕 떠있는 자석)가 일어나는지를 설명할 수 있었죠.
드디어 마이스너-옥센펠트 효과의 메커니즘을 규명하는데 성공했습니다. 2003년 3월3일 새벽에
채의 법칙으로 아주 간단하게 마이스너-옥센펠트 효과가 왜 일어나는지를 알 수 있죠.
전기저항R이 0 이 되는 이유도 채의 법칙으로 설명할 수 있었죠.

채의 법칙을 로렌츠힘방정식을 응용해서 이론적으로 유도했던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영부인을 길에서 만났는데 노 대통령이 나에게 악수를 청해서
악수를 했고 노 대통령내외가 나를 어느 집으로 데려갔는데 노 대통령이 음식상에서 수저로
직접 나에게 음식을 먹여주면서 꿈이 끝났죠.

전세계 물리학자들(우리나라 물리학자들도)에게는 안됐지만 초전도체법칙은
제가 인류최로로 2003년 3월3일 새벽(만 26살에 발견,만 27살에서 내 양력생일이 8월로 생일이 지나지 않아서)에 발견했으니 꿈을 버리세요.
채의 법칙을 간단한 형태의 공식으로 유도했으니 이론보다는 법칙입니다.
법칙은 이론보다는 한단계 앞서죠. 차원해석법을 통해서 스스로 검증도 했죠.
 
사실 제 이론물리학논문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면 노벨 물리학상을 30살이전에
수상했을거라고 지금 생각했네요. BCS이론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으로 수상했던
바딘,쿠퍼,슈리퍼는 상을 반납하게 되었네요.
직계가족이나 후손들이 노벨상 메달과 수상업적이 적힌 상장을 
노벨상 위원회에 택배로 보내야 하겠네요.    

마지막으로 이곳에 오는 분들이 예수 그리스도(구세주,메시아)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__)

지수와 로그/ BCS이론은 저온초전도체에게만 맞고 상대적으로
고온초존도체를 설명할 수 없죠. BCS이론에서 쿠퍼쌍(전자쌍)이
저온에서는 형성되겠지만 고온에서는 쿠퍼쌍이 깨집니다.
왜냐하면 열에너지를 받은 전자쌍이 브라운 운동(움직이는 물체의 불규칙적 운동)
을 하게 되기 때문이죠. 상식적으로 쉽게 이해가 될 것입니다.

쿠퍼쌍이 열에너지를 받으면 교란이 되어서 유지가 안되고 깨진다는 사실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