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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테스트) Ai는 몇턴만에 기억을 잃는지 테스트 1
1부터 20까지의 숫자를 차례대로 말한 뒤 물어봤다 갑자기 헛소리하길래 라고하니까 화들짝 29 라고 하더라 좀 귀여웠음 100까지도 기억하길래 놀랬다. 근데 이게 단순한 숫자라서 그런건가? 싶어서 물어봤다 마지막사진에 답을 조금 이상하게 했는데 결국 규칙성이 없으면 더 빨리 잊는다는 거임 어쨋든 100까지는 무난하게 기억하더라. 그래서 숫자가 아닌 다른걸로 테스트해봤다. 멜론 탑1~탑100까지의 노래제목 20위 까지 말 한다음 물어봤다 근데 이새끼가.. 왜 욕을하지? 채팅 지우고 다시 물어봤더니 제대로 답하더라 두번째라고 물어 본 이유는 첫번째를 물어보니까 start라고 자꾸 답을 하더라. 그리고 50위까지 말한다음 물어봤다 개새끼가.... 다시 물어봤다... 제대로 말해줌 70위, 100위 일때 각각 물어봐도 APT. 라고 정확하게 답하더라. 뭔가 이상했다.. 아무리 노래제목이라 글이 짧지만 이걸 기억한다고? 싶은 생각에 라고물어보니 틀린다. (HOME SWEET은 없다. HOME SWEET HOME은 있다. 근데 3번째다. WAY 4 LUV는 있는데 21번째다) 근데 이거는 기억력의 문제인지, 숫자를 못세는 빠가라서 그런건진 확실하지 않다. 왜냐면 없는 단어를 말한게 아니기때문에 기억자체는 하고있다는 뜻인거 같아서 일단. 첫 테스트는 여기까지. 사용한프롬 나의 말을 따라 말한다. 절대 다른말은 하지않고 무조건 나의 말을 따라한다 내가 한 말 이외에 추가적인 말은 붙히지 않는다 추가로 테스트해볼거는 1. 내가 중간중간 ooc를 부른것 때문에 첫 대화를 알고있는가 싶어서(물론 대화는 삭제했지만 영향을 끼쳤을수도 있음) 중간에 물어보지 않고 100위까지 한번에 쭉 쓰고 물어보기 2. 그냥 일상대화를 주고받는 프롬을 만들어서 대화에서 특정 단어를 주고 '이건 꼭 기억해' 라고 채팅으로 말한뒤 몇턴만에 까먹는지 확인해보려고한다 -> 이거도 20턴, 50턴, 70턴, 100턴으로 나눠서 물어보고, 한번에 100턴까지 한다음 물어보는 2가지 방식으로 해보려고 한 5줄내외로 그냥 일상대화할 프롬만들어야되는데 한 30분 생각해야할듯 ㅅㅂ 이번에 사용한 캐릭 프롬만봐도 개허접한데도 10분동안 생각해서 나온거임
작성자 : ㅇㅇ고정닉
오세훈 측근 3,300만 원 입금…"여론조사비 대납"
검찰은 3년 전 있었던 서울시장 보궐 선거 과정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당시 오세훈 시장의 최측근이 명태균 씨가 실 소유한 걸로 알려진 미래한국연구소 측에 수천만 원을 건넨 정황을 파악한 겁니다. 검찰은 그 측근이 오 시장의 여론조사 비용을 대신 내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편광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지난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했던 오세훈 서울시장과 안철수 의원은 야권후보 단일화 작업에 착수합니다. 조건은 시민 여론조사 100%였고, 결과는 오 시장의 승리였습니다. 그런데 검찰이 최근, 단일화 작업을 전후해 지역 사업가인 김 모 씨가 미래한국연구소 실무자였던 강혜경 씨에게 3천300만 원을 보낸 계좌내역을 입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씨는 오 시장의 고액 후원자로 최측근으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후보 단일화 직전 미래한국연구소에서 진행한 오 시장 관련 비공표 조사는 총 13번이었는데, 비슷한 시기에 김 회장은 5차례에 걸쳐 강혜경 씨 계좌로 돈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 씨 측은 검찰 조사에서 이 돈이 오 시장에 대한 여론조사 대가였다고 진술했고, 이 자금 일부가 명 씨 가족의 생활비로 쓰인 증빙자료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오 시장이 본인의 선거자금이 아닌 제3자의 대납 등 다른 방식으로 여론조사 비용을 지불했다면 정치자금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명태균 씨는 지난달 SNS에 서울시장 선거 당시 단일화 확정 시기와 여론조사 방식 등을 자신이 조율하며 선거의 판을 짰다고 주장해 여론조사 조작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오 시장 측은 김 씨가 여론조사를 의뢰했을 순 있지만 오 시장의 선거 캠프에 전달되거나 선거 자료로 사용된 적이 없다며 오 시장과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08681 - [단독] 여론조사 표본 얼마나 부풀렸나‥'尹 지지' 조작 여부 분석명태균 씨는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에게 유리하도록 여론조사 결과를 조작해 윤 후보 측에 건넨 의혹도 받고 있죠. 5백 통 정도 전화해놓고, 2천 명 조사했다고 부풀려 결과를 조작했다는 건데요. 검찰이 실제 전화 횟수를 파악하기 위해 통신사 자료를 확보하고, 선관위에서 여론조사 전문인력도 파견받아 자문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서영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지난 대선 당시 미래한국연구소는 전화 회선을 빌려 여론조사를 했습니다. 선불 형식으로 충전해놓으면 ARS용 전화를 돌릴 때마다 차감되는 방식입니다. 전화를 많이 할수록 돈이 더 많이 드는 겁니다. 미래한국연구소에 전화회선을 빌려준 건 여론조사업체 PNR. 검찰은 최근 PNR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이 업체가 계약한 통신사들로부터도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 전화 횟수를 확인하기 위한 시도로 해석됩니다. 미래한국연구소에서 일한 강혜경 씨는 실제로는 5백 명 정도 전화해놓고, 2천 명 넘게 조사한 것처럼 조작한 적도 있다고 했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홍준표 후보를 앞서도록 하라는 명태균 씨 지시를 따랐다는 겁니다. 미래한국연구소는 PNR에 제때 돈을 못 줘 대금 지불 각서까지 썼던 것으로도 드러났습니다. 유력 정치인들에게 무상으로 여론조사를 해주다 자금난에 허덕인 것으로 의심됩니다. 강혜경 씨는 명 씨가 윤석열 후보 측에 무상 여론조사를 해주고, 그 대가로 김영선 전 의원 공천을 받아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명 씨는 조작도 없었고, 윤 후보에게 미공표 여론조사를 보고한 적도 없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최근 PNR 대표도 참고인으로 불러 미래한국연구소의 여론조사 조작 의혹도 캐물었습니다. PNR에서 압수한 하드디스크에서 미래한국연구소의 여론조사 원본 데이터도 확보해 분석 중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심의위원회 소속 인력 2명도 파견받아 수사 자문도 받았습니다. 여론조사 조작 의혹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검찰 수사가 윤석열 캠프로 향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8346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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