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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문건' 실물 첫 확인‥'비상입법기구 예산' 지시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최상목 당시 경제부총리에게 은밀하게 건넸던 문건 실물 사본을 MBC가 확보했습니다. 여기에는 윤 대통령이 영장심사 도중 판사로부터 딱 하나 받았다는 질문인, 비상입법기구 관련 내용도 적혀있었는데요. 윤 대통령은 이 역시 부하에게 책임을 떠넘기며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썼는지, 자신이 썼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답했죠. 먼저 이준희 기자의 단독 보도 보시고 좀 더 물어보겠습니다. '기획재정부장관'이라는 제목에 지시 사항 3개가 있습니다. 예비비를 조속한 시일 안에 충분히 확보해 보고하고 국회 관련 자금을 완전 차단하고, 국가비상 입법기구 관련 예산을 편성하라고 했습니다.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윤석열 대통령이 최상목 당시 기획재정부장관에게 은밀하게 건넨 문건을 검찰이 확보한 겁니다. 문건 실물이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헌법상 아무런 근거가 없는 비상입법기구를 만들려고 나랏돈까지 끌어 쓰려고 했던 문건은 비상계엄의 국헌문란 목적을 입증할 핵심 증거로 꼽힙니다. 관련 증언도 많습니다. 검찰은 문건에 나온 비상입법기구가 전두환 군사반란세력이 국회를 해산한 뒤 만든 '국가보위입법회의'를 본떴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국가보위입법회의는 정치인 활동 규제 등 신군부 입맛에 맞는 온갖 악법들을 통과시키며 전두환 정권 장악의 토대를 만들었습니다. MBC가 확보한 문건을 계엄포고령 문건과 비교해 보면 비슷한 게 많습니다. 제목 아래 밑줄이 그어져 있고, 문장은 동그라미로 시작합니다. 계엄포고령은 김용현 당시 국방장관이 초안을 작성했고, 윤 대통령이 검토, 승인했다는 게 검찰 수사 결과입니다. 비상계엄을 주도한 윤 대통령이 책임 있는 답을 내놓아야 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1226
작성자 : ㅇㅇ고정닉
33살에 떠난 첫 일본 혼자 여행 3탄(모지코)
https://m.dcinside.com/board/nokanto/509540 33살에 떠난 첫 일본 혼자 여행 2탄(와카마쓰) - 일본여행 - 관동이외 마이너 갤러리https://m.dcinside.com/board/nokanto/508361 33살에 떠난 첫 일본 혼자 여행 1탄(기타큐슈 고쿠라) - 일본여행 - 관동이외 마이너 갤러리여행일자: 24년 11월 2m.dcinside.comhttps://m.dcinside.com/board/nokanto/508361 33살에 떠난 첫 일본 혼자 여행 1탄(기타큐슈 고쿠라) - 일본여행 - 관동이외 마이너 갤러리여행일자: 24년 11월 21일~ 25일일본여행경험: 24년 5월(오사카, 교토) 24년 11월(기타큐슈, 히로시마)벌써 두달 가까이 다 돼가는데, 아직 기억이 생생하고 무엇보다 인m.dcinside.com3일차, 기타큐슈 모지코 - 시모노세키 구간결론, 일본여행을 전국구 목표로 한다면 딱 한 번 쯤 가볼만한 곳이며, 카레는 내가 먹어본 카레류 중 가장 맛있었음.한국인들도 보였으나 보통 동남아 혹은 중국인들이 많았음.그렇지만, 오사카 교토처럼 많지 않았기 때문에인파로 골머리 앓는 경우는 없다고 봄.그리고 시모노세키 초밥은 싸면서도 그렇게 두툼한 회와 밥을 처음 보며 맛이 대체적으로 좋았고,초장은 무조건 필수다.일단 모지코역 레트로 감성 죽여줌.그냥 내가 살면서 본 역 중에 뭔가 클래식함이 가장 묻어있었음더구나 사람도 엄청 많지 않고 수시로 순환 되기에사진 찍기도 편했었음.아 모지코 역 외관을 좀 보고 싶었는데, 공사 및 행사준비로 바빠보였음.아마 크리스마스 행사 준비로 알고 있었음.모지코에서 배를 타고 시모노세키를 가는 도중~ 크흐~ 대낮에 맥주 두캔 마시고 회 오지게 먹음진짜 회 퀄이 굳이었음. 기린보단 아사히가 맛있더라~꼬꼬마들 깔맞춤 모자는 참 귀엽고 예쁘더라무려 800엔...짜리 내 생애 가장 비싼 아이스크림이었음 ;시모노세키에서 유메타워 보려고 걷는중...구두신고 2만보를 넘어서 3만보 찍는 단계였음...유메타워 별거 없음,전망대는 참고로 2000엔이라 굳이 안봄.밤에 멋지던데 밤까지 여기 있기엔 다소 무리였음일본 관광객들 사이에 나 혼자...관광가이드가 일본어로 어쩌고저쩌고 하는데동화되려고 그냥 고개만 끄덕끄덕-일부 사람들이 날 쳐다보며 얜 뭐지 눈빛이길래걸리면 큰일날 거 같아 금방 자리 이탈함.시모노세키 -> 모지코 가기 전에 일부 찍은 것들모지코~ 자전거 대여받고 쌩쌩- 지나가다가일본 경찰한테 걸렸는데 한국인이라고 하니까 봐줌웃으면서 좋은 여행 되라고 하심모지코 카레 굿모지코 사이다 기념품 고이 간직아이스크림 퍼준 여자 직원 예쁘더라말 붙이고 싶었는데 일본어 전혀 안됨;친절한 외모와 웃음만 보고 후딱 나옴.숙소에서 재정비하는데, 경찰차 15대 이상이사이렌 울리며 지나감 스펙타클한 고쿠라...일본 술집 가서 혼자 야무지게 먹는데사람들이 쳐다봄, 정면을 응시하기가 너무 부담스러움일본 애들 더치페이 수준 최고임동전 지폐 오고가고 하는데 동전들이 날라다님첫 여행때 충격 먹었던 젤리 코로로 젤리랑잘 때 목 마를까봐 대비용인 포카리 들고 호텔 귀가 ㄱㄱ총 38000보 걸었다. *자전거 움직임 포함- dc official App
작성자 : 농심새우탕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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