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란트 입문할때가 작년 10월초였었어요.

발로란트 아이언 2 배치받고 현재 플1찍고 골플구간에서 부계로 놀고있습니다.

게임을 전 제 티어대 만큼은 잘한다고 생각하는편인데요. 

주로 남는픽을 합니다 원래 전에는 타격대를 했었는데 최근에 자꾸만 심리적 문제가 생겨서 타격을 들수가없어요.

주로 제가 1등아니면 2등을 하는편인데 팀원운이 진짜 거짓말안하고 게임을 읽을줄도모르는 팀원이 잡히거나 같이하자고했는데 따로하는 팀원이 매판 잡히는 느낌이에요. 

저는 게임을 지면 엄청 화가나는편인데 그래도 팀원한테 먼저 욕을 하지는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같이하자고했는데 혼자하는팀원이 제 탓을하면 그때부터 욕을 하는편이에요. 

일단 여기서 1스택이고 그리고 또한가지 전반전에서 격차가조금만 벌어져도 포기할려는마음이 자꾸만 커져요.

항상 1인분을하는데도 팀원들의 플레이를보면 매우 답답하고 이런 상식적인 사고도 못하는 팀이랑해서 어케 이기냐 이런생각이 들어요. 

물론 저도 가끔 말리고 잘못된 판단을 내리지만 그래서 어느정도 인내심을 가지고 게임을 임하려고하는데 그게 자꾸만 안됩니다..

그리고 방금 타격대를 하지않는다고한 이유는 팀원이 답답해서도 있고 내가 죽으면 팀못이기는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주로 서포터해줄수있는 요원이 남으니 그걸 하는편인건데 물론 제 사고가 모두 틀린것도 맞는것도아니지만,, 

상대 1등은 부계거나 상대 전부가 모두 잘하거나 이런판이 계속 잡히는것같은데.. 어떤 사고를해야 이 생각을 고치고 좀더 침착한 마음을가지고 게임을 할수있을까요.

초월은 가보고싶습니다. 제 에임은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이드는데 어떤 요원이 나에게 맞는지 아직도 결정을 못한거같고 시간이 가면갈수록 후달리는 제 심리가 너무 답답하기도하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