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이 분... 2024년 국민의힘 원외대표가 된 이후에 보여준 배신의 정치 및 분탕 깽판질이 도를 넘었을 때 미국 정부에 요주의 인물로 찍혀서
(특히 이재명과 만나고 메시지 주고 받는다는 정황이 나왔을 때) 야당대표, 한동훈 등 통신/데이터 패킷 감청 당하고 있으니 조심해야한다는 말 나오지 않았었음?
※ 미국은 상시 주요 국가들 도.감청 중이고, 우리나라도 국정원 직원들이 현장에서 도.감청을 직접 하려다 걸린 적도 있어서 (보안에 조금이라도 신경을 쓴다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이런 뻔한 지적이 새삼스러울 정도지만...

그 이후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윤석열 대통령 탄핵'까지 진행되는 미묘한 시기에
스카이디지털이 또 의미심장한 '1면 특종' 터트림 (※ 아래 12월 30일자 '단독특종' 기사 참고)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58228

 

[단독] “차기는 노무현”… 김정일, 김대중에 찍어줬다

위 내용에 따르면 2000년 김대중 : 김정일 (비자금) 정상회담에서 김대중은 호남출신을 차기 대선에 내보낼 생각이라고 했으나 김정일은 노무현을 추천했고 그대로 실현이 됨
※ 이 대목은 '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및 그 측근 이화영 등등이 쌍방울 김성태 회장을 끼워서 북한과 접촉 후 대북송금을 한 사건'과도 밀접한 연관성이 엿보이기도 한다
특히나 '선거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와 같이 (남한과 북한이) 연구를 많이 해봅시다'라는 내용이 있는데... 실제로 이 회담 후 2년 뒤 김대중 정부에서 전자개표기 시스템을 도입함
그리고 대선에서 진짜 노무현이 당선된 후 2003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뇌물 사건을 조사 중 아래와 같은 양심고백이 나옴 (※ 아래 12월 14일자 또 다른 '단독특종' 기사 참고)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56397

 

[단독] “김대중·이해찬이 부정 개표기 제작 주문”


이상과 같은 일관된 방향성을 가진 보도 흐름은 '더 큰 그림 (부정선거 진실)'을 보여주기 위한 빌드업 과정 및
'특정인에 (선관위 판사들 및 이재명과 한동훈 등에) 대한 경고' 성격이 매우 짙고 '이미 감청 자료들을 공개하기로 작정하고 있다'라고 해석이 될 여지가 있음

그리고 '(저러한 감청 자료들이 있었기 때문에) 알아서 미국한테 빌빌거리면서 정권을 순순히 우파한테 넘겨줬던 노무현' 때처럼 알아서 잘 처신하라는 '일관되고 명확한 메시지'를 계속 전하고 있다고도 보임
☞ 같은 맥락에서 미국 바이든 정부가 유난히 윤석열 대통령을 극진하게 대우하고 믿고 지원했던 이유 역시도 여러 경로의 '감청 자료들'을 종합적 분석에 의한 결과였다고 생각함
※ 실제로도 미국의 도.감청 기밀자료 폭로는 여러차례 있었고, 실수 등으로 의도치 않게 유츌된 미국의 도청.감청 관련 문건들도 있다

우리가 반은 농담 삼아서 '더 큰 거 온다'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는데 바로 지금이 그 표현을 사용하기에 가장 적절한 때가 아닌가 싶음
☞ 여.야.좌.우 가릴 것 없이 '더 큰 거 온다'


김대중 및 노무현 관련 내용들은 철저히 한국만의 문제였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사건을 대충 '양심고백한 사람을 감옥에 넣고' 얼버무리고 넘어갈 수 있었을지 모르겠으나...
최근 빌드업 하고 있는 내용들이 예상대로 전개가 된다면?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 여러 나라들이 얽혀져 있는 문제라 한국의 거악 카르텔 (전라도 족벌조직 선관위+대법관 판사+언론방송+더불어민주당 및 2중대 정치인들+친중종북호남 좌파 카르텔) 수준에서 과거처럼 대충 덮고 넘어가는 것은 (대한민국 아니라 중국이나 북한이라도) 불가능 할 것으로 전망함

p.s. 여당/야당/좌익/우익 가릴 것 없이 '서로서로 다른 이유로 해외 출국이 잦아질 수 있다'
☞ 특히 이해찬 및 양정철, 이근형, 윤호중, 조해주 등등에 추가로 유시민, 김민석, 이준석, 한동훈, 등등까지 포함해서 지금까지 부정선거 관련 내용들에서 자주 거명이 된 인물들의 동태를 잘 감시할 필요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