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점은 방제수 가 보이스 시즌2 11화 마지막 엔딩 자수하는 장면부터 화장실 에서 밖으로 탈출하는장면까지  ㄷㄷ  걍 똑같이 꿨음

진짜 스펙타클했다 ㅋㅋㅋㅋ

근데 촬영이 아니라 진짜 현실상황이였다 ㅋㅋㅋㅋ

내가 방제수 였고 경찰서에서 자수했고 ㅋㅋㅋㅋㅋㅋㅋ

경찰들이 나한테 총겨눴음 ㅋㅋㅋㅋ


강권주 센터장님이 나 데리고가고
내가 가면서 선물 하나가 더 있는데 아직 못찾았나봐요 이러고

취조하면서 막 도발하고 ㅋㅋ 그러면서 하검사? 같은 사람 와가지고 검찰쪽으로 날 옮기고ㅋㅋ

내가 가면서 화장실좀 들른다고하고 ㅋㅋㅋㅋ

그런데 여기서 실제  보이스2 방제수 는 경찰 양춘병 형사님 구광수 형사님 등등 다 해치면서 탈출했잖아 가위를 칼로 분리하면서 찌르고 이랬잖아

근데 하나 딱 다른점 꿈속에서의 방제수인 나는 ㅋㅋ 무기로 해치거나 그러진않고


내가 화장실 에서 30분 넘게?  안나오고 좀 오래있었는데 오랫동안 안 나오니까 밖에 날 감시하는 경찰들이 나를 기다리기 지루해서 감시가 허술해져서 잠깐 자리 비우고 어디 다녀온사이
(근데 이건 실제였으면 개연성 말도 안되고 그런거같은데 기다리기 지루하다고 자리 비우는건 말도 안되지 ㅋㅋ)심지어 이송중에 화장실 들른건데 ㅋㅋㅋㅋ 경찰이 자리 비운사이 꿈속에서의 나 방제수가 무슨 이상한짓할줄 알고 ㅋㅋ
꿈속에서의 나인 방제수는 악역 범죄자인데ㅋㅋ

(꿈이니까 걍 지멋대로 꾸고 가능한듯)ㅋㅋ

그 사이에 내가 몰래 피해서

빠져나와서 옷 갈아입고 ㅇㅇ 밖으로 나감 ㅋㅋㅋㅋ

그러면서 깼음 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 꿈이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