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보이스 시리즈 자체를 너무 좋아하고 팬이여서
보이스 시즌2, 시즌3 다 너무 재밌고 좋았지만

굳이 따지자면 전체적으로 공조하는거나 케미, 스토리 흐름 이런거
자체는 시즌2 가 더 좋았긴했는데

그리고 제일 아쉬운건 도강우 팀장님 죽음ㅠㅠㅠㅠㅠ



근데 그런거 빼고 나는 시즌3 가 더 좋았던거는 카네키 마사유키 로 밝혀지기 전에 가면 악역 추리하는거랑 어두운 분위기 느낌 연출 이랑 bgm 이런거 좋았음

Bgm Sameta 인가랑 diabolic trauma  이거 좋았음

막 초반에 흰가면 나오고 도깨비 가면 철가면 나오면서 가면 여러명 나오면서

누가 최종빌런일지 추리하는재미 있었음

내가 그때 보이스 시즌3 갤러리 에도 있었는데 그 후지야마 코이치 죽일때 도강우 팀장님이 공장에서 강권주 센터장님 목 조를때 위에서 지켜보는 사람

그리고 송장벌레 죽일때 철가면 , 도깨비 가면

방제수 제압한 철가면

곽독기 죽인 도깨비 가면

등등 가면 쓴 빌런들 여럿 나와서 추리하는 재미있었음 ㅇㅇ

그리고 개별 에피소드는 시즌3 에서 일본 료칸 에피소드 진짜 재밌게 봤음, 클럽 마약 오진식 에피소드도 ㅇㅇㅇ

그 표현수 사건이랑 티나 구광수 와이프 인신 아기 매매, 그리고 황조병 의사 사칭  공세미 나온 에피소드도 재밌게 보긴했는데

시즌2, 시즌3 통틀어서 시즌3 일본 료칸 에피소드 가 제일 재밌었었고

나머지  시즌2 가 더 쟤밌긴 했음

황희주랑 삐에로 염기태랑 보이스 피싱 백미자 왕옥려 (박중기 형사님 아내 납치된사건) 그리고 좀비 조아진 고다윗 이랑 데이트폭력 에피소드 이것도 나름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