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즌2 까지만 재밌다

2. 시즌3,4 별로다 ( 이거는 1번이랑 비슷한 의미인거같긴함)

3. 시즌2 까지만 봤었다.

순서대로 이해 안되는 거 말해봄

나는 당연히 보이스 시리즈 자체를 너무 좋아하고 광팬이고 유일한 인생 이니까 내가 말하는게 팬 입장으로 좋은 말만 할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백번 양보해서 시즌4 는 아쉽다는 의견 나오는거 나도 인정함

근데 3은 재밌지않음? 3 이 왜 별로 라는지 이해가 안되네

도강우 팀장님 죽은 결말 때문에 그런건가

결말은  죽은거 아쉬웠던거 인정하지만 막 카네키 마사유키 흰가면
후지야마 코이치 도깨비 가면
전창수 철가면

추리하면서 재밌었지 않나...?   어두운 느낌 나고 bgm 도 좋고 좋았는데

공조 이런게 부족했다고 하는데 나는 그래도 재밌었고 원탑 유일한 인생 드라마 인데

그리고 시즌4 는 뭐 아쉬운건 이해하지만 나한테는 데릭 조 형사님 새로운 미국 형사님 신선하고 다른 매력 느낌 좋았고

그리고 비모도 섬 소낭촌 이라는 새로운 마을도 매력적이고

결정적으로 이하나 배우님 강권주 센터장님 하고 동방민 의 센터장  인격 흑권주 1인 2역 이랑

동방민 다중인격 재밌고 인상깊고 좋았음

그리고 3번 이해안되는거

대체 시즌 2까지만 볼수가 있음? 시즌2 고시원 테러 마지막회 엔딩이 강권주 센터장님이 폭탄 폭발 사고 일어나면서 차에서 의문의 남자 나오고 엄청 열린결말로 궁금하게 끝나고 뒷내용 방제수 배후 누굴지 안 궁금한가?

시즌1 만 봤다 + 시즌3 까지만 봤었다 이건 백번 양보해서 이해할수있는데

2 까지만 봤었다 이건 이해안됨

그리고 난  보이스  시리즈 자체가 너무 재밌고 좋아하고 광팬이고 유일한 인생 드라마 여서 시즌1,2,3,4 전부 다 너무 재밌게 잘 봤었는데

굳이 고르면 시즌2 보다 시즌3 가 더 재밌었음

시즌1 > 시즌3 > 시즌2> 시즌4 이거였음

그리고 시즌4 마지막회 엔딩도 시즌5 나올 것처럼 엄청 궁금하게 충격적이게 열린결말로 끝나고 강권주 센터장님이 가디스 리 피아노 치는 여자 추정 의문의 여자 따라가셔서 방제수 차 타고 떠나시고 여기는 데릭 조 골든타임팀 응답하라 하면서 끝났고

보이스 시즌5 제발 너무 기다리고 있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