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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서 음식점에서 사진 찍을 때 쓰는 나만의 팁
https://m.dcinside.com/board/nokanto/388996 사진찍을때 이것들만 신경써도 사진 이쁘게 나옴 - 일본여행 - 관동이외 마이너 갤러리(일단은 풍경 위주의 정면 샷을 설명하기 위한 예시들만 가져와봄) 1. 사진 찍을 때 카메라 화면에 가로세로 격자줄 나오니까 (없으면 설정 들어가면 다 있긴 있음 아이폰 갤럭시 불문) 그 줄에 지평선이나 수평선, 지m.dcinside.com 앞전에 올렸었던 사진찍을 때 신경쓰면 좋은 것들에 이어서 이번에는 음식 찍을 때 쓰는 나만의 팁을 올려볼까 함 난 사진을 배운 놈도 아니거니와 핸드폰 외의 카메라는 만져본 적도 없어서 전문가적인 설명은 어렵지만, 그냥 감각에 맡기고 찍다 보니 사진 잘찍었네 하고 칭찬해주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왔기에 내 방식이 남들 보기엔 그럭저럭 먹히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올려봄... 자의식과잉이면 미안하다 이거야 아무튼 전 글도 지식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느낌적인 거 위주로 서술했었는데 댓글로 사진잘알들이 콕콕 집어서 해설해주는 게 엄청 도움됐기도 했고 팁 주려고 쓴 거지만 배워가는 게 많아서 뜻깊은 시간이었음 이번 글도 그런 취지에서 쓰는 건데 일단 요약하자면 '인물사진 애용하기' 가 나의 팁임 아래는 인물사진으로 찍은 지난 여행 음식사진들임 (아이폰 15, 갤럭시S24 섞여있음) '인물 사진' 모드로 촬영하게 되면, 보여주고자 하는 피사체를 제외한 배경부분이 알아서 블러가 되어 메인이 되는 친구들을 강조해줌 여기서 한술 더떠 x2 줌으로 찍게 되면 좀 더 디테일한 음식 사진이 찍히는 것 같아. 물론 여기서 음식이 가운데 오도록, 좌우 및 상하 여백을 비슷하게 줘서 사진이 어느 한 쪽으로 쏠리지 않게 하는 것 등은 전 글에서 얘기한 거랑 공통되는 사항이고, 음식찍을때만의 팁은 딱 이거임. 인물사진, 2배 줌. 그러나 인물사진도 무적이 아닌데, 주로 어떤 경우냐면 이런 식으로 보여주고자 하는 메인 개체가 흩어져있거나 범위가 너무 넓어버리면, 일부가 블러처리 되어버림. 아이폰 쓸 땐 그 블러처리를 어디다 주는지 (강조할 메인 개체 선택 가능), 그리고 블러의 정도도 사진 편집에서 어느정도 조절이 가능했어서 큰 불편함을 못 느꼈는데 갤럭시에서는 인물사진으로 찍은 사진의 포커스나 블러 레벨을 조절을 못하는 것 같음. 그럼 찍을때부터 잘 찍어야지 뭐.... 암튼 나는 그래서 이런 경우엔 인물사진 드롭하고 일반모드로 항공샷을 찍거나 x1배 줌으로, 일부러 포커스가 제대로 안잡히게 해서 블러먹이지 않도록 하는 등의 방법으로 해결을 했었음 예를 들어, 교토규카츠에서 규카츠 두점만 떼어 메인 사진을 한방 갈겨주고 전체샷은 블러 과하게 들어가면 사진 맛탱이 가니까 x1 줌으로 전체적인 구성이 담길 수 있게 해봤음 그 외에도 이런 접시 많은? 왜 가이세키나 한상차림 구성으로 나올 때에는 메인디시는 하나고 주변에 막 뭐가 많잖아. 이럴때도 한장으로 해결하기보단 메인디쉬는 인물사진으로 갈기고, 전체 구성은 또 따로 찍고 이렇게 함. 어디 올릴 때 사진 두장 올리면 되자너 ㄹㅇㅋㅋ 한장만 남겨야한단 법 없으니까 두장 찍으면 그만 아님? (ㄹㅇ모름) 근데 항공샷은 좀 어렵더라 평형으로 찍는것도 어렵고 찍는다고 일어서서 각도 맞추는거도 식당에서 어그로 ㅈㄴ 끌리고... 항공샷 익숙해지려면 많은 풍파를 거쳐야 할 것 같음 이런 식사류 음식 외에도 디저트같은 거, 특히 야외에서 먹을 때 인물사진으로 찍으면 인스타 갬성 느낌도 낼 수 있는 것 같아. 특별한 장소에서 특별한 디저트 먹는다? 그럼 저렇게 찍어서 배경 블러를 좀 약하게 주면, 배경과 메인 디저트가 잘 어울리지 않을까 싶음. 뭔가 두루뭉술 설명한거같은데 아무튼 그럼 2배줌으로 주변 불필요한 공간 싹 잡아주고, 포커스 + 주변 블러로 메인만 강조해주니까 일단 어느 방향에서 찍어도 사진이 잘 산다는 게 개인적인 경험상 느낀 인물사진 2배줌의 강점인 것 같음. 물론 기울기나 상하좌우 여백 대칭 뭐 이런거, 다시 말하지만 전 글에도 썼듯 음식을 찍든 사람을 찍든 풍경을 찍든 제일 중요하지 않나 싶음 아 그리고 사실 인물사진은 이름처럼 인물 찍을 때 쓰라고 만들어둔 기능임 그래서 원래는 이렇게 인물 찍을 때 쓰는 게 맞다고 한다. (특별출연 본인 와이프) 대가리에 든 건 없지만 아는 척 하려는 강좌 조무사같은 글 읽어줘서 고맙고 음식사진 많이 찍어서 주딱이 주도하는 기습 콘테스트 음식분야에서 열릴 때 많이들 빛 보길 바래...
작성자 : 청담토끼고정닉
인류 역사상 최고의 음악재능 TOP 10...JPG
10위 피타고라스 어느 날 피타고라스가 산책을 하다가 대장간에서 망치를 두드리는 소리를 듣게 됐다. 피타고라스는 그 망치의 무게와 소리 사이의 비율을 연구해 순정률 음계를 만들었다. 그러나 수학적 이유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불협화음이나 튜닝에 있어서의 난점 등으로 현재는 평균율에 표준의 자리를 내줬다. 9위 조제프 소뵈르 18세기 초 프랑스의 수학자 겸 물리학자 그가 저술한 <음향 및 음악의 원리 : 또는 소리 간격의 일반 체계, 1701>를 통해 배음 현상이 알려지게 되었다. 8위 한스 짐머 할리우드 최정상급 위치에 있는 영화음악가이며, 헐리우드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현대적인 오리지널 스코어 음악 스타일에 큰 영향을 끼친 음악 프로듀서이자 작곡가이다. 7위 데이비드 보위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이다. 음악업계의 주도적 인물로서 20세기 가장 영향력있는 음악인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보위는 평론가와 음악가를 막론하고 치하를 받았으며 1970년대의 혁신적 작품들은 더더욱 그러했다. 6위 비틀즈 1960년 리버풀에서 결성된 영국의 록 밴드이며 문화 아이콘이다. 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로 구성되었다. 역사상 가장 영향력있는 음악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20세기를 넘어 21세기를 관통하는 문화로 취급받는다. 5위 버디 홀리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며, 불과 3년이라는 짧은 활동기간 동안 음악에 혁명을 일으켰던 인물로 평가된다. 자신이 쓴 곡을 직접 노래하며 연주하는 솔로 가수라는 점은 폴 매카트니에게 큰 영감을 주어 곧 그의 우상이 되었고, 현대적인 록밴드의 포메이션을 확립했다. 4위 루트비히 판 베토벤 음악가에게 사형 선고나 다름없는 청각 장애를 딛고 위대한 유산을 일구었기에 불굴의 의지와 인간승리를 상징하는 인물로 유명하며, 그의 음악에서도 이러한 고뇌와 인생 역전의 분위기가 잘 드러난다. 3위 카를하인츠 슈톡하우젠 독일의 클래식 작곡가. 현대 서양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중 한 사람으로, 특히 미학에 있어서 모더니즘을 극단적 위치까지 몰고갔으며 테이프 레코더와 같은 전자 기기를 이용한 음향 실험으로 음악의 새로운 재료인 전자음악을 창조했다. 2위 장필리프 라모 프랑스의 바로크 작곡가이자 <자연 원리로 환원되는 화성론, 1722>의 저술자. 화성이 음악을 구성하는 가장 구조적이고 일차적인 작곡기법적 요소로 보았고, 3도, 기능화성이나 음조, 심지어는 9, 11, 13화음까지 정의함으로써 근대식 화성 이론을 정립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1위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그는 바로크 시대의 최후에 위치하는 대가로서, 일반적인 작품은 독일음악의 전통에 깊이 뿌리박고 있을 뿐 아니라, 그 위에 이탈리아나 프랑스의 양식을 채택하고 그것들을 융합하여 독자적 개성적인 음악을 창조하였다. 현대음악에 쓰이는 12음계 평균율의 선구자.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이시라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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