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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루미 기원 줜아 오래된거같긔

ㅇㅇ(125.190) 2024.11.16 15:41:38
조회 1656 추천 72 댓글 14
														


https://gall.dcinside.com/w_entertainer/23362189

 


이거보다가 대체 느느느가 언제부터 생겼는지
기원이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관련정보 발견했긔



솔로몬의 사망 후, 귀신들을(거인의 영들을) 그릇에 담아 봉인하려던 그의 숭고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홉 명의 기사 단체가 그 그릇들을 찾아내었다. 그들은 스스로를 '성전기사단' 또는 '성전산기사단'이라 불렀다. 그렇게 이름을 붙인 이유는 그들이 솔로몬 성전을 약 10년간 파헤친 끝에 마침내 원하던 것을 찾았기 때문이다. 바로 솔로몬의 인장반지와 그가 귀신들을 가두었던 그릇들이었다.

기사단이 발견한 것들을 가지고 유럽에 돌아오자 카톨릭교회가 그들을 예우하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재물을 그들에게 주었다. 그 기사단은 현대의 수표 제도를 발명하고 할 수 있는 한 모든 자에게 재정을 공급하였다. 그들은 귀신이 활동할 것이라며 여러 영주를 위협하였고, 심지어 어떨 때는 말한대로 실제로 행하기도 했다. 자연스레 그들의 활동이 눈에 띄자 마침내 카톨릭교회가 그들을 귀신과 어울렸다는 이유로 불태워 죽였다. 많은 자들이 13일의 금요일에 죽었으나 모두가 죽은 것은 아니었다. 도망친 자들은 이후 프리메이슨이나 일루미나티를 결성하였다. 이 책의 내용에서 드러나듯, 이미 끝났다고 생각한 과거의 일들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쉽게 읽는 에녹서_306P)


찾아보니까 솔로몬 왕은 기원전 970년경 인물이래긔

느느느 기원이 생각했던것보다 줜아 오래되는거같아서 개당황스러웠긔


솔로몬 왕은 안해본게 없는 왕이래긔

이 왕이 신기한게 무당처럼 신기가 있었는지 인장 반지라는 걸 사용해서

세상에 떠도는 악령들을 싹다 붙잡아다가 그릇에다가 넣고 밀봉을했대긔

근데 그걸 찾은 세력이 느느느 기원이 되는 '성전기사단'이래긔


느느느가 저주술과 사이비종교랑 엮여있는것도

이런 배경이 있기때문이 아닐까 생각되서 공유해봤긔

저주술이나 귀신을 마냥 없다고 무시해서는 안될것 같고

조금쯤은 마음을 열고 생각해야할것같긔


+

근데 성전기사단 찾아보니까

성전기사단을 상징하는 마크가

음모론에 자주 등장하는 느느느 상징과 비슷하긔

춘식이들도 비슷한짤 올렸던거 같은데 못찾겠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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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교황청 엄브렐라(우산) 상징이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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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의 십자가 라는건데 여기에도 그 마크 있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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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신에도 그 마크 있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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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 상징들 많길래 가져와봤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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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식이가 올렸다던 짤 찾았긔 저것도 그 마크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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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추가)

솔로몬의 인장 반지 = 영화 반지의 제왕

피타고라스,소크라테스 느느느

적십자=사기

기부=돈세탁 or 뇌물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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