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11은 성경 수비학으로 '심판'을 의미하고
이는 신의 심판으로 인간에게 벌을 내리는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긔
영어 알파벳의 11번째 숫자는 K인데
'K = 11 = 심판'이라고 볼 수 있겠긔
참고로 MZ세대의 M = 13, Z = 26(13+13)
13은 죄와 타락을 의미하니까 MZ세대는
'타락의 세대'라고 해석할 수 있는 것 같긔
한국의 영문표기가 Corea에서 Korea로 바뀌었는데
이것도 음모론적으로 수비학을 맞추기 위해서 Corea에서 C를 K로 일부러 바꾼 걸로 보이긔
Korea = K = 11 = 심판
처음에 이 디시콘이 단순히 느느느 666 싸인만
나타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666 + K'였긔
디시콘에도 사탄교 상징을 넣은 것 같은데
666뿐만 아니라 K도 그런 의미가 있는 것 같긔
K컬처, K팝 이전에 K가 한국을 상징하는 알파벳이라고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알린 프로그램은 슈퍼스타K였긔
보다시피 슈퍼스타K 로고에는 바포멧을 상징하는
역오망성이 쓰였고 별모양 안에는 알파벳 K가 들어가 있긔
슈퍼스타K 매주 금요일 밤 11시
▷ K와 11이 같이 쓰였긔. K = 11
1566-0199
▷ 1566 = 616
▷ 0199 = 616
(616 = 악마의 숫자, 역오망성 = 악마 바포멧)
슈퍼스타K의 역오망성을 옆으로 돌려보면 별모양 안의 알파벳 K 그 자체만으로도 바포멧을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알파벳 K가 바포멧과 관련성이 있어보이긔
이건 봊연갤에서 분탕치는 정병 춘식이가 몇달 전부터 중얼거리던 내용인데
숫자 11이 바포멧 그림 양쪽의 오벨리스크 두 기둥을 의미하는 거라고 하긔
그 말이 맞다면 11은 바포멧과 관련성이 큰 숫자겠긔
문재앙이 바포멧 손싸인을 많이 했는데
몇달 동안 온종일 훠훠 거리는 이 정병새끼 때문에도 그렇고 문재앙은 바포멧과 연관성이 커보이긔
또 문재앙은 알파벳 K와도 연관성이 큰데
문재앙이 읍로나 때 온국민에게 백신을 맞혀놓고 그걸 국뽕, K-방역으로 포장한 다음에
K-브랜딩이다 뭐다 하면서 국뽕 마케팅으로 온갖 것에다 접두사 K를 붙이는 유행을 시작한 것 때문이긔
K-팝은 이전부터 쓰이던 단어라서 아니지만
문재앙 때 K-방역부터 시작해서
K-문화, K-드라마, K-무비, K-뷰티, K-푸드, K-웹툰, K-방산 등등 원래 '한국'을 붙이던 단어들이 다 K로 바뀌었고 별의별 것에 다 K를 붙이고 지랄했긔
띠니가 볼 때 문재앙의 이 K-지랄은 사탄교의 바포멧 주술이라고 생각되긔
그리고 그중 가장 씹스러운 용어는 'K-좀비'긔
좀비가 실제 감염되는 좀비일 수도 있겠지만
어쩌면 그 좀비라는 단어의 의미는 '타락'을 상징하는 것일 수 있고 마치 좀비처럼 김치 국민들을 타락시킨 다음에 심판(= 11 = K)해버리겠다는 주술적 의미를 내포하는 것일 수 있긔
심판을 하기 위해 먼저 대상(김치 국민)을 타락시켜서 심판의 정당성을 부여한 다음에 심판하려는 것 같긔
K(심판)-좀비(타락) ▷ 타락을 심판함
MZ세대 = M(13)Z(13+13) ▷ 타락의 세대
요즘 성적으로 젖괴들을 타락시키는 것도 그렇고
읍약이나 비트코인 돈놀이, 우상숭배 등으로 MZ세대를 타락시키는 게 심판을 위한 빌드업인 것으로 보이긔
압태원은 이태원 프리덤이 2011년에 공개되고 11년 뒤에 발생한 사고긔 압태원 때 읍약 떡밥도 있었긔
이태원 프리덤과 관련된 이 11이라는 숫자는 아마도 '심판'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 동시에 의미적으로
'바포멧'과도 관련성이 큰 것 같긔
돌이켜보면 문재앙 정권 때 했던 것들이 읍로나 백신 문제를 포함해서 각종 사회 갈등과 문제들의 시발점이 되었고
지금 와서는 커져버린 그 문제들이 마구 터지고 있는데 결국 그것들은 다 느느느 사탄교의 어젠다를 위한 일들이었다는 게 정말 소름이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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