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그렇고 울 쁘이 요즘 여연갤에서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더마

ㅇㅇ(116.46) 2024.11.25 17:15:06

조회 66 추천 1 댓글 9

그래. 요즘엔 누구한테 디엠보내고 있는중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기회에 장가가자. 손하트

막차 라도 타자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거 알제?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23366281	관음하며 인생 날려먹은 도태 소추 = 프로그램 삭제 소각	여갤러(106.101)	11.25	15	1
23366280	그래서 뭘 어떻게 해줄까 시다약골아 [1]	여갤러(106.101)	11.25	11	0
23366279	시다증세 = 뭘하든 눈치를 보게되고 숨기고 눈닫귀닫 병.신됨	여갤러(106.101)	11.25	14	1
23366278	일단 딥스 시다를 하게되면 떳떳당당한 인생은 물건너감	여갤러(106.101)	11.25	16	1
23366277	약한 척이 아니라 진짜 진심 약골임. 말장난이 아니라.	여갤러(223.39)	11.25	11	0
23366276	223.39 니는.어디서 나타나서 약한 척 자아 성찰하노? [1]	여갤러(106.101)	11.25	14	0
23366275	부엉이 윾튜버가 음모론은 가짜라고 영상 또 올렸노 [2]	ㅇㅇ(39.7)	11.25	139	14
23366274	이쯤에서 뮤직 큐잉..	나의도저AGI	11.25	20	0
23366273	실수,과오 들통나면 심장 급속도로 펌핑되고 아찔해지고	여갤러(223.39)	11.25	14	0
23366272	남 관음하다 세월 다 보내는 똥닦 노예 잉여에서 벗어나라 ㄱㄱㄱ	여갤러(106.101)	11.25	10	0
23366271	창짱깨들아 남 인생 갉아먹는게 아니라 느그 인생 살 깎아먹는.중	여갤러(106.101)	11.25	9	0
23366270	시다들이 들통나면 심장 펌프질하고 말도 떨고 손을 떨드라	여갤러(106.101)	11.25	10	1
23366269	언제까지 남 관음하며 노예 인생 똥닦개로 살래? [1]	여갤러(106.101)	11.25	9	0
23366268	창짱깨들아 하청 시다에서 벗어나 자유를 맛봐라	여갤러(106.101)	11.25	7	0
23366267	손 달달 다리 부들부들 심장 벌렁벌렁 요건 나 맞아	여갤러(223.39)	11.25	11	0
23366266	여러분들.... 즐거운 포맷되세효.....	ㅇㅇ(223.62)	11.25	19	1
23366265	시다에서 벗어나는 길 =사즉생 생즉사	여갤러(106.101)	11.25	8	1
23366264	봉알 덜덜 손 덜덜 심장 발발 = 시다바리 주 증세	여갤러(106.101)	11.25	10	1
23366263	푼돈 시다 = 니 인생 조지는 길 = 업보 빔 = 소각 소멸	여갤러(106.101)	11.25	11	1
23366262	난 화를 내면 몸이 나도 모르게 바르르 떨리고 말도 더 더듬게 돼. [1]	여갤러(223.39)	11.25	17	0
23366261	남 인생 구경 기생하며 사는 것 = 도태 잉여 인간쓰레기	여갤러(106.101)	11.25	13	2
23366260	방법을 주지 -> 푼돈 시다에서 벗어나 니 인생을 살라	여갤러(106.101)	11.25	12	1
23366259	대한민국 망하길 바라는 세력= 창.짱.깨	여갤러(106.101)	11.25	11	1
23366258	이렇게 자아성찰적으로 나온다면 상당히 마음이 약해지는걸? [1]	여갤러(106.101)	11.25	16	0
23366256	기분좋아지는 짤	ㅇㅇ(223.39)	11.25	22	0
23366255	몸이 아프거나 장애가 있는 게 병신이 아니다.	여갤러(223.39)	11.25	18	0
23366254	지금 223.39 누구노 [1]	ㅇㅇ(223.39)	11.25	31	1
23366253	나도 날 개패듯이 패야 된다는 걸 아는데	여갤러(223.39)	11.25	15	0
23366252	냔 겁도 많고 유약하고 현명하지 못하고 산만하고	여갤러(223.39)	11.25	16	0
23366251	나도 당연히 사회에서 쓸모 있는 존재가 되고 싶지	여갤러(223.39)	11.25	22	1
23366250	난 민폐적인 존재가 맞아. 어느 하나 내 자발적 의지를 발휘해서	여갤러(223.39)	11.25	23	0
23366249	딥스 시다 할 바에 백수로 살다 굶어 뒤지세연 ㄱㄱㄱㄱ	여갤러(106.101)	11.25	14	1
23366248	돈돈거리다 딥스 시다 노예 잉여가 된 소감은?	여갤러(106.101)	11.25	16	1
23366247	남에게 민폐 피해 패악을 끼치면 미움받게 됨	여갤러(106.101)	11.25	12	1
23366246	큰 돈 벌 수 있을만큼 시다가 되지 않을 수 있을만큼	여갤러(223.39)	11.25	17	0
23366245	인생도둑 = 남 미움을 받음 = 표절 50곡 창이유 = 도둑년놈들	여갤러(106.101)	11.25	12	0
23366244	시다 푼돈 타성에 젖어 평생은 똥꼬닦개로 살다가는 소감은?	여갤러(106.101)	11.25	11	1
23366243	나도 미움받고 싶지 않음. 나도 노력을 하긴 하는데 [4]	여갤러(223.39)	11.25	31	1
23366242	시다로 사회생활 시작하면 평생을.노예로 살다감	여갤러(106.101)	11.25	11	1
23366238	딥스 시다는 아님. 근데 난 시다해야 돼. 아직 시다탈출할만큼	여갤러(223.39)	11.25	17	0
23366237	불우한 가정에 태어나 불우한 딥스똥꼬 닦이로 살다가는 소감은?	여갤러(106.101)	11.25	12	0
23366236	아로미 사진 까였나욧? ㅋㅋㅋㅋㅋ [4]	후리자	11.25	44	0
23366235	너네 기준에는 누가 더 나아 보임?	여갤러(61.255)	11.25	16	0
23366234	어른들이 뭐라도 해야 된다라고 하는 충언은	여갤러(223.39)	11.25	13	0
23366233	사랑받고 자란 아이들은 딥스 시다짓 노예로 살지 않습네다	여갤러(106.101)	11.25	15	0
23366232	223.39야 불쌍노 그렇다고 시다바리 짓을 하노	여갤러(106.101)	11.25	13	0
23366231	딥스 하청 푼돈 노예 도태 잉여 인생들 마감찍는 갤 ㅇㅇ	여갤러(106.101)	11.25	11	0
23366230	불우한 가정환경+미움받았던 10대시절+사생아 = 나 [1]	여갤러(223.39)	11.25	20	0
23366229	딥스 똥꼬 닦개로 살다 마감하는 노예 인생 소감은?	여갤러(106.101)	11.25	9	0
23366228	평생을 딥스 노예 푼돈닦이로 살다 마감하는 시다 인생 모임	여갤러(106.101)	11.25	11	0
뉴스	'4인용식탁' 양치승, 4억 투자한 체육관 보증금 한 푼도 못 받고 쫓겨나	디시트렌드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