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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my soul앱에서 작성

여갤러(211.234) 2024.11.30 23:06:13
조회 130 추천 0 댓글 1
														

도 나고 그 열기구도 나땜에 만든거고

아주 오래전부터 내 생각 내 이야기로

만든 것들도 너무 많고

동시성도 내가 느끼기 시작하고

다른 사람들이 조금씩 느끼게 된거고…

연예인들도 전부 내머리 실시간으로 읽고.

아무튼 다 난데.

현실에서는 읽히고 뜯기고 악하게 조종당하고

외면당하고 가족들 공격당하고…아무것도

아닌것같은 그 무기력감, 외로움이 문득 얼마나

괴리가 느껴지는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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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모든건 다 한편의 연극같은걸까

끝이 뻔한 지루한 연극.

-위의 지디가 올린 The world is yours도

예전부터 연예인들이 나를 

World라고 지칭했었음

나이 어릴때도 마마라고도 불렀었고.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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