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 논리, 증거 개 무시하고 박근혜 탄핵시킨 그 순간부터

이미 패배했음.

이미 뒤졌다는걸 가장먼저 눈치 챈 세력이 중국임.

왜냐면 자기네들이 주도했으니까..

그때부터 대한민국은 쉐프앞에 놓여진 먹이감에 불과했던거임.

문재앙 정부가 서울 부동산을 중국인들에게 헌납한게 1차였다.

한국 사람들에게 윽박지르고

아파트 사지말고 팔라고 겁주고해서, 그렇게 팔리는 서울 아파트들을

중국인들이 전부 샀다.

그리고 폭등시켰다.

하지만 결국엔 중국인들의 음식문화처럼

한국 전체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뇌전골부터 족발까지

싹싹 발라 먹히고 돌맹이까지 양념발라 핥아먹히게 될거임.

부동산 다음은 당연히 기업들임.

삼성전자가 그 타겟이었고

문재앙 정부 기간동안 계속 이재용 감옥보내고

민주당이 계속 삼성 공격하고 인사를 바꾸고 하면서

내부정보 빼돌리기에 심혈을 기울였다

하지만 이건 아직 끝나지 않았음.

테무는 1차시도에 불과했고,

결국엔 한국 전체에 중국기업 소속 편의점들이 다 차지할때까지

계속 유통시장 공략이 시작될거임.

그리고

아마 앞으로 코인시장으로 사람들 유인하는 일이 더 많아질거임.

주식보단 코인을 하라고 부추기고,

코인 도박성을 전국민에게 퍼뜨릴거임.

코인은 사실상 바다이야기 시즌2나 다름없음.

실체는 없음.

전자화폐를 미래에 쓴다고 해도, 현 코인시장하고는 관련이 없는게 맞다.

언젠가는 터지게될 도박판임.

그러나 터지기 전에 한국에서 마지막 설거지 거하게 하게 될거임.

한국은 전세계에서 사기꾼이 가장 많은 종족임.

그런나라에 코인 열풍을 가져다주면 어떤일이 생길지는 안봐도 뻔한거지.

이미 정치인들 상당수가 코인쪽 자금하고 연루되어 있다.

썩은 국회는 계속해서 코인을 밀어줄거야.

미래의 한국은 마약과 코인도박으로 인해 다 망하고

단물빠진 이 나라엔 중국인들이 마지막으로 여러가지 혐오시설 건축하면서

땅과 자원까지 우려서 뽕을 뽑아 먹다가 끝나게 될거임.

불쌍해할 필요가 없다.

바뀌지 않음.

이 나라의 국민들하고, 그리고 한반도의 신령들이 썩어빠진 탓임.

한반도 신령들은 한반도에서 짱개말이 울려퍼지면

드디어 천민들 쓰는 한글이 사라지고 자기네들 좋아하는 한자 나온다고 좋아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