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2030 한국남자들과

625, 월남전을 겪어봤던 노인 세대들은 미국노선인 국민의힘을 지지함

왜일까?

군대를갔다왔고,

전쟁을 집적 눈으로 몸으로 겪어봐서 전쟁에 대한 위험성을 잘알고있고,

그로인해 안보의식이 확실하게 잡혀있기때문임

그리고 무엇이 진짜 국가를 위한건지 무엇이 옳은건지 알고있기때문임

더불어를 지지하는 한국인은 2030 한국여자와 4050 한국남자임.

4050 남자들은 반이상이 군대를 안갔다온 미필 세대임

그당시엔 그랬음 돈 몇십만원만 주면 군면제를 받을수 있던 시대였음.

군대를 갔다온 사람과 안갔다온 사람을 보면 확실한 차이가 있음

군대를 안갔다온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점점 지혜를 얻을수는 있겠지만

아무리 나이를 처먹었다해도

대화를 하다보면 분위기 자체에서부터 철이없는 사람이라는게 느껴짐.

이들의 공통점은

한국에서 다시 전쟁이난다면

자신은 어차피 늙거나 미필이라 전쟁에 참전안해도되고,

자신은 어차피 안죽는다는 마인드 전제되있는,

그런 안심속에 오래동안 숨어살아오다니 안보의식이란게 없는 집단임

그저 지금까지 평화롭게 살아왔으니 그런 평화에 익숙해져있는 사람들이고

전쟁에 대한 위기의식이라는 것을 느껴본 적이 없는 사람들임.

내가본 이들이 추구하는것은 오직 개인의 이득뿐임.

국가의 안보에는, 국민의 안전에는 안중에도 없음

내가본 이들은 생각이 짧거나, 극도의 이기주의 집단임.

개인의 이득, 복지, 경제 이런것도 분명히 중요함

하지만 뭐든지 우선순위란게 있음

이들은 생각이 깊지않아 모름

국가가 소멸하게되면 누리고 있던 그 모든것들도 같이 소멸한다는 사실을

이런 이기적인집단들과

국민의힘 지지자들을

같은 한국인이라고 해서 똑같이 엮으면 안된다고 생각함

적어도 나는 더불어를 지지하는 생각없는 한국인들을 더이상 내나라 국민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게다가 의리라는것을 모르는것처럼 보임

625때 우릴살린건 미국,

우릴죽인건 북중

미국이 만에 하나 망하더라도 대한민국은 의리로 라도 미국과 함께가야한다고 생각함

은혜를 원수로 갚는 양심 없는 배신자들같아 보임

같은 한국인으로써 같은 취급당하기도 쪽팔림.

그냥 생각없는 개돼지로 보임

본인의 이득을 위해 나라를 팔아먹는 이완용과 다를바가 없음.

아니면 쉽게 선동당하는, 스스로 뭐가 옳고그른지 생각할줄 모르는 무지성 군중들일 뿐임

이런 배신자들은 어떻게 보면 북한, 중국인보다 더 나쁜 인간들임

고로 이 개돼지들이 북한, 중국인으로 귀속되더라도 상관없고 오히려 그랬으면 좋겠음.

내가 더불어를 몰라서, 지금 보수에 치우쳐 있어서 이렇게말하는게 아님.

나또한 햇살정책이 처음 나왔을당시엔 더불어(새누리)를 지지했었음

왜냐, 모두가 통일에대한 꿈이 있었으니까, 이런 방법으로도 한번 시도해보고 싶었으니까

근데 역시나 역시 꿈은 꿈일뿐이였음

오히려 그로인해 북은 핵발전이 가속화되었고 상황은 더욱더 악화되었음

사실상 오늘날 북이 갖고있는 핵의 수준은 대한민국이 만들어줬다고 보면됨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의

수많은 영상들을 봐왔기에 알고있음

그들 모두 평화적인 이미지에 사람이 굉장히 유하고 좋아보임. 인간미가있음.

나는 특히나 노무현 전대통령의 담배피는 모습이 푸근하고 좋았음

이재명이 사람이 좋아보인다고?? 라며 물음표가 따라오는 사람이 있을수 있지만

이재명의 욕하는 영상이나 그런건 악독 해보일수도 있겠지만

난 개인적으로 오히려 그게 더 인간적이라고 생각함. 욕안하는 사람은 없음

자신들의 지지자들과 대화하는 영상을 보다보면 말재주나 억양 재스처 이런게 사람 좋아보이고 은근 사람을 홀리는 재주가 있음

(그런 재주로 인해 지지자가 있다 생각함)

하지만 인성까지 좋아보이지는 않음

그리고 전과가 그리 많다는건 그냥 법을 좆으로 보는 사람같다는게 느껴짐.

더불어가 펼치는 유화정책이란것도 어떤 관점에서 보면 굉장히 좋은 정책이라 생각함

사람을 대할때도 적대시 하는것보단 유하게 대하는게 당연히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사이가 좋음.

나또한 전쟁이 나지않기를 누구보다 바라는 사람임

유화정책은 좋은정책이지만

더불어가 하는 방식의 유화정책이란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서 어울리는 정책이 100% 아님

유화정책이 좋은정책이라해도 정도라는게 있어야 하는거임

팩트는 지금 대한민국은 전쟁위협 최전선에 놓여있는 국가라는것.

항시 철저하게, 빈틈없이, 완벽하게 전쟁 준비 해야한다는것.

평화라는것은 강력한 전쟁 억제력이 있을때 비로소 얻을수 있다는것임.

예를들어 주한미군이라던지, 핵무장이라던지.

말뿐인 평화? 그런건 없음.

우크라가 과거에 만약 핵무기를 포기 안했다면 크림반도를 뺏길일도, 이렇게 수십만명이 희생되며 전쟁날 일도 없었음

평화라는, 유화정책이라는 허울좋은 핑계로

해외간첩을 옹호하며 빈틈을주고,

주적국에 핵발전과 미사일비용을 지속적으로 대주고,

지진이 없는 국가에서 지진으로 인한 방사능 유출 핑계로 원전을 없애고,(유사시 핵무기 발전 불가능한 상태로 만드는것)

주한미군이라는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철수시켜 버리는것

장담하건데 대한민국에서 주한미군 사라지는 순간 100% 다시 전쟁남

그때가서 우리도 속았어요, 몰랐어요는 안통함.

전쟁이나면 본인들은 살수있을것이다? 피난가면 된다?

우크라이나는 동서북이 뚫려있는 국가인데도 불구하고,

수많은 우크라 민간인들은 그걸모르는 바보라서 미사일에 맞아 죽은게 아님

중국과 북한이 왜 주한미군 철수 요구를 할까? 다른 이유 없음

더불어가 하고 있는 유화정책의 방식은 틀린거고 정도를 벗어난거고,

국가안보의 ㅈㅅ행위고,

대한민국의 평화가 아닌

오히려 대한민국을 점점 전쟁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거임

더불어가 간첩이 아니라면 지금 굉장히 위험한 짓들을 하고있는것.

더불어가 간첩이 맞다면 지금 굉장히 일을 잘하고 있는것.

전세계 어떤정부도 평화를 위해 자신의 주적국을 강화시키고, 자국을 약화시키는 국가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