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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축리)- 스주페 후기+ 먹은 것들 총망라.
가는길. 오늘은 부산역 지하로 해서 갔다.
사람은 별로 없었음. 날이 거시기 해서 그런가 다들 놀러 안 가고 집에 틀어박혀있나봄. 가는 길. 부산역에서 다리 타고 쭉 걸어가면 이런 멋진 풍경이 보인다.그런데 풍경과는 별개로 오늘 공기 존나 더러워서 알코올과 비슷한 해로움을 느낌.
11시 16분에 딱 왔는데 줄 이렇더라. 한 15분 정도 기다려서 들어간듯.그런데 막상 안에 들어가니까
시음하는데 큰 무리는 없었음. 대부분이 바틀 구입한다고 그쪽으로 줄 서서 그런듯.
아마 바틀 사려고 줄 선 사람들은 시간 꽤나 걸렸을듯?유료시음 첫 빠따로 갈겨봄. 유료시음 부스는 부스별로 있는게 아니라
따로 한군데 모아놨음.입구 들어가면 바로 있으니 마실사람들은 참고.
그리고 지금부터 내가 할 위스키 리뷰 기준은 이러 함.5점: 냄새, 맛, 피니쉬 세가지 요소 모두 강렬하고 인상적이며 볼륨감이 뛰어남.
4점: 훌륭하지만 세가지 요소 중 한 가지 정도 아쉬운 점이 있음.
3점: 괜찮지만 특별한 인상이 없거나 취향에 맞지 않음.
2점: 여러 향미 요소에서 부족함이 느껴짐.
1점: 여러 향미 요소도 부족하고 취향에도 맞지 않음.
0점: 평가를 떠나 그냥 불쾌함.글렌토커스 카노게이트.
노즈- 사과. 핵과류. 꽃 약간의
알코올. 꿀. 아세톤 같은 느낌. 향수. 향이 좀 두루뭉술하다.
특히나 시간 지날수록 향이 두루뭉술해지는 경향성이 강해짐. 보리. 알코올. 식초 같은 느낌. 되다만
버번캐스크 위스키의 향…
시간경과- 시간지나면 향이 다시 피어남. 사과. 에스테르(과일창고) 청포도. 꽃.
그냥 저냥 발향감도 괜찮고 괜찮음.
다만 알코올통합이 완벽하게 이뤄지지 못했고 중간에 향이 죽는 부분이 있음.
팔레트- 달고. 핵과류. 과일. 청포도. 사과. 꿀. 꽃. 파우더리(약간)
맛있음. 노즈에서 보다 팔레트에서 더 또렷하게 맛들이 느껴짐.
피니쉬- 보리 껍질 내음. 길지는 않음. 과일.
점수 3-4 wb 88. 네비 듈란 22년 나비나베 예전부터 궁금한 독병업자였는데 이번에 먹어봄. 그리고 네비아재 실제로 봤는데
유튜브랑 너무 똑같이 생겨서 놀람. 그냥 복붙 해 놓은 줄 알았음. 노즈- 초반에는 황 같은 향으로 향이 꽉 막혀있다. 알콜과 통합되지 못한 느낌. 미약한 사과. 아세톤. - 시간경과> >> 청포도. 익은사과. 알콜이 너무 친다. 통합이 많이 부족. - 향이 피어나는데 시간 좀 걸림.
시간 지나면 좀 나아지긴 한다.팔레트- 사과. 과일, 꽃. 청포도. 꿀물. 세콤달콤한 인상. 맛은 ㅇㅋ... 좋음. 청량하다.피니쉬- 보리껍질 같은 느낌. 길지않다.
3-4 wb/87 맛은 있는데 알콜이 쳐대서 22년 숙성감은 잘 몰루?요번 벤리네스 네비. 특이한
점이라면 핑챙이 한 명 그려져있다. 노즈- 초반에는 황, 건포도, 간장(장향), 미묘한 페인트, 알코올
통합이 완벽하지는 않다.- 화학약품 같은
향. 시간이 경과하면 밝은 과일이 올라옴. 발향감은 그냥 저냥.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꽤나 황이 있어서 호불호가 심하겠다는 생각을 좀 했음. 팔레트- 황내가 재법있음, 건포도, 사과, 핵과류, 간장, 향신료(이국적인, 인도 거의 언저리)-싸구려 초콜릿, 뭔가 미묘하게 구릿한 냄새. 황내 있고, 황내 지나가면 건포도,
그리고 과일, 동시에 인도 시장 언저리에서 날법한 바짝 말라붙은 향신료의 맛이 남. 개인적으로는 꽤나 더티한 인상.그런데 뭐, 이걸 또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니까 이건 취향인듯. 피니쉬- 황, 나무, 향신료, 꽤나 더티함, 취향 좀 탈듯.
3-4 wb 88. 더티한 쉐리 좋아하면 추천.휘틀로우. 나눔 해주신 분 말로는 히그렌박이라고 함. 노즈- 장향, 알콜. 알콜이 엄청튐... 검은색 말린과일. 흑설탕. 알코올이 너무 지배적이라 넘은 냄새가 완전 짓눌리는 느낌. 알코올에
뭉게지는 인상이다. 팔레트- 푸룬, 초콜릿, 황 건포도, 묘한 스모키, 베리(미약함.) 난리가 난 노즈에 비해 팔렛은
꽤나 점잖은편. 그냥 달달하니 괜찮음. 피니쉬- 황. 미묘한 피트같은 느낌. 잔당감
그냥 저냥. 3점 wb86. 네비버기. 개인적으로 이 라벨 제일 좋아함. 존나 귀여움 ㅇㅈ ?노즈- 황이 빡 치고 올라옴. 황에서 비롯된 군내. 외양간을 연상캐한다. - 크리미한 냄새, 당귀, 한약제 같은 느낌. 미묘한
비릿내. 핵과류. - 시간이지나면 크림에 파묻힌 딸기, 과일
스무디 같은 냄새. 초반만 지나가면 괜찮다. 팔레트- 감기약, 인공적임, 크리미, 딸기, 핵과류, 약간의
풀내음, 레몬그라스. 되게 인공적이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고 맛도 있음. 피니쉬- 황. 피트 같은 구수한 보리내음. 생각보다 길다.
3-4 wb87.레어 퍼펙션 15. 해외 평이 굉장히 안 좋지만 뭔가 라벨이 간지 나서 하나 사고 싶게 생김.일본 사이트 여기저기 굴러다니기도
하니 더더욱. 그래서 맛보고 싶었는데 오늘
좋은 인연으로 맛을 보게 되었다.버번인줄 알았더니 캐네디언이라고함. 노즈- 수영장? 소독약 냄새. 알코올이
친다. 콜라 같은 냄새. 수영장. 소독약 냄새는 시간 지나면 사라짐. 그 뒤로는 콜라 내음. 그런데 알코올이 워낙 강하니까 이놈도
알코올에 냄새가 다 묻히더라. 갠적으로는 그레인 같은 인상. 팔레트- 나무 군내, 콜라, 엔틱 가구, 풀 비릿내, 콜라. 니스. 뭔가 묘하게 비리고, 맵고, 달고, 콜라맛이 난다.밍밍한 그레인 위스키의 맛. 피니쉬- 콜라 같은 내음. 별다른 메모
X. 3점 wb 84. 메모에는 그냥 저냥이라고 되어 있다.우포리. 우드포드리저브의 준말. 개인적으로 병이 멋있는 버번위스키라고 생각함. 노즈- 약간의 체리, 콜라, 풀 내음, 알코올, 견과류(잣), 라이틱함. 그냥 냄새는 버맛구 그 자체임. 그냥 버번냄새남. 그런데 좀 라이가 많이 섞인 인상이다.특이한 점이라면 알콜 통합이
그리 잘 이뤄지지는 않은 듯, 한 70% 정도 통합된 그런
느낌. 팔레트- 맛이 좋다. 탄닌감, 콜라, 체리, 버번, 가죽맛. 상당히 강렬하다.노즈에서는 그리 썩 강렬할 것 같지 않았는데 그렇지 않았다.굉장히 달고 강렬함. 폭발적임. 피니쉬- 견과류. 콜라. 흑설탕
단 내음. 빈잔에서는 풍선껌이 난다. 시간 두고 조금 천천히 먹었으면 좀 더 좋았을 것 같은 인상의 버번.막 미친듯이 인상 깊지는 않지만 맛은 있었다.
점수 4 wb 89. 좋은 인연으로 먹어보게 된 봔스밀. 큰 기대는 없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음. 노즈- 황. 장향, 알코올, 사과, 콜라, 푸룬, 건포도, 싸구려
초콜릿. 슬슬 이때부터는 좀 취해서 해상도가 떨어졌을 수도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괜찮았음. 팔레트- 장향, 약내음, 황, 검은색의 말린 건과일, 푸룬, 초콜릿, 밝은 핵과류. 적어놓은 것만 보면 굉장히 딥 다크할 것 같지만 생각보다 밝은 인상.아마 밝은 핵과류 같은 느낌이 배경에 깔려있어서 그런가 봄. 특이한 점이라면 살짝 맹한듯하면서 맹하지 않은 느낌이 있음. 피니쉬- 황, 건포도, 파우더리, 꽃, 잔당감.
3-4 wb 87.5 괜찮았음. 나름 맛있게 잘 먹었다. 배고파서 점심대용으로 사 먹음. 빵은 그냥 싼마이 빵맛인데 소시지가 가격이 좀 있는 건지 맛있었다.내용이 길어서 1부는 여기서 컷. 위축리)- 스주페 후기+ 먹은 것들 총망라. (2) - 위스키 마이너 갤러리 2부.
- 위축리)- 스주페 후기+ 먹은 것들 총망라. (2)1부에서 이어짐. 위축리)- 스주페 후기+ 먹은 것들 총망라. (1) - 위스키 마이너 갤러리팦일린. 하이티 럼이다.이때까지 하이티 3개 정도 줏어 먹어봤는데 하이티 지역이 이런저런 스펙트럼이 좀 많은 인상. 노즈- 본드, 용매, 흑설탕, 흑당, 미묘한 바닐라, 바나나(미약함), 향신료, 콜라, 고추 같은 향. 자메이카랑 뭐 이것저것 쓰까놓은 듯한 기묘한 향이 난다.나쁘지는 않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좋지도 않고, 싫다고 물어본다면 싫지는 않고… 좀 특이함.팔레트- 고추, 에스테르, 달고, 과일향은 잘 안난다. 햄든이 떠오르는 펑키함.특이사항이라면 굉장히 매움. 왤캐 매운지 모르겠음.피니쉬- 햄든 같은 향, 펑키, 고추, 매콤함.
작성자 : 양파당근셀러리고정닉
155mm FASCAM에 대해 알아보자
FASCAM(Family of Scatterable Mines, 대량살포식 지뢰)은 지뢰를 단시간에 대량으로 살포하기 위한 체계를 의미하는데 엄밀히 이야기하면 155mm 곡사포 뿐만 아니라 항공기나 트럭 등을 이용한 대량 지뢰살포 체계 전반을 의미하지만 이번 글에서는 155mm 곡사포 기반 지뢰살포탄에 대해서만 알아보겠음냉전 시기 미국은 소련의 대규모 기갑부대의 전진을 저지하기 위해 여러 종류의 대응수단을 개발했고 FASCAM도 그 중 하나였음 그런데 엄청난 개발비를 투입해 FASCAM을 완성하자마자 얼마 안 되어 냉전이 끝나버렸음...155mm 곡사포 기반 FASCAM은 두 가지 다른 종류의 체계인 대전차지뢰인 RAAMS(Remote Anti Armor Mine System, 원격살포 대장갑지뢰 체계)와 대인지뢰인 ADAM(Area Denial Artillery Munition, 포병운용 접근거부탄)으로 구성됨 우선 RAAMS부터 알아보자면1. RAAMSRAAMS에는 내부에 M70/M73 대전차지뢰 9발이 내장되며 발사후 자동으로 포탄의 후미가 개방되면서 지뢰가 살포됨 M70/M73 대전차지뢰는 자기감응 센서가 부착돼 있어 차량을 감지할 시 폭발해 차량의 하부를 타격함 폭압과 파편으로 궤도를 끊어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성형작약탄 기술이 적용돼 있어서 전투차량의 차체 중 가장 취약하다는 하부를 RHA 50mm 수준의 관통력으로 뚫어버리는 거임실제로 살포된 RAAMS미국이 이것까지 의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소련/러시아 계열 전차들이 주로 채택한 케로젤 장전장치는 포탑 하부에 탄약을 저장하기 때문에 우크라이나가 발사한 RAAMS에 당해 대폭발이 일어나기도 했음RAAMS는 다시 자폭시간 세팅에 따라 M718 장자폭탄과 M741 단자폭탄으로 나뉨 단자폭은 48시간 단자폭은 4시간 후 자폭처리됨 이는 지뢰를 살포한 지역을 다시 아군 부대가 지나가야 할 경우를 대비하기 위함임2. ADAMADAM은 내부에 치즈 모양의 M67/M72 대인지뢰 6개로 구성된 디스크가 6개 총 36개의 대인지뢰가 내장된 탄임 RAAMS와 마찬가지로 발사 후 포탄 후미가 개방되면서 자동으로 살포됨 ADAM의 목적은 RAAMS를 제거하기 위해 접근하는 적 보병이나 공병을 저지하는 것으로 M86 PDM(Pursuit Deterrent Munition, 추적방해탄) M67/M72 대인지뢰를 보병휴대용으로 개량한 물건이다.살포된 후 용수철과 연결된 6개의 인계철선이 여러 방향에 배치되고 이를 건드리는 순간 내장된 수류탄 크기의 도약지뢰를 발사해 사람 허리 높이 정도에서 폭발시켜 파편을 뿌려 적 보병을 살상시킴ADAM도 RAAMS와 마찬가지로 자폭시간이 세팅돼 있으며 살포 후 48시간 후에 자폭하는 M692 장자폭, 4시간 후 자폭하는 M731 단자폭으로 나뉨실제 살포된 ADAM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통상적으로 RAAMS와 ADAM은 8:1 정도의 비율로 사격하게 되는데 언뜻 보기에 별도의 지뢰 은닉 과정이 없기 때문에 쉽게 발견해 제거할 수 있을 것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음 차량 내부의 승무원들은 시야가 제한되기 때문에 RAAMS의 위치를 제대로 파악할 수가 없고 이를 제거하려고 보병이나 공병을 보내면 ADAM이 기다리고 있음 RAAMS와 ADAM 모두 지뢰를 제거하기 위해 지뢰를 들어올리거나 건드리면 폭발하는 지뢰제거 거부 기능 또한 적용돼 있기 때문에 전문 공병부대가 아니고서야 지뢰 제거가 말처럼 쉽지가 않음특히 FASCAM은 운용자가 원하는 지점과 시점에 순신간에 지뢰지대 형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리 공병부대를 대기시키는 것도 어려움 걍 딸깍 하면 지뢰지대가 형성되는데 언제 어디에 지뢰지대가 생길 줄 알고 대비하겠노155mm FASCAM에 대한 특허가 만료된지 오래기 때문에 RAAMS는 진작에 국산화가 됐고 KDI(사실상 한화 멀티라고 보면 됨)에서 ADAM도 국산화를 추진한다고 함 그동안 축적된 기술을 적용해 기존 17km에 불과한 155mm FASCAM의 사거리를 대폭 연장하기도 하고 그런대오류지적 환영
작성자 : 디지털논리회로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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