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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돌 사진용 스탠드/이젤-3 지우기
전에 넨돌(넨도헤드+관절바디) 세우는데 이용했던 스탠드랑 이젤 글을 썼는데 이번에는 그것들을 지우는 것 관련해서 적어봤음 스탠드/이젤 관련된 글은 전에 적어두었던거 참고 [시리즈] 넨돌 사진 팁 · 넨돌 사진용 스탠드/이젤 2-공중용 · 넨돌 사진용 스탠드/이젤-1 지면용 스탠드를 이용해서 잘 세워도...정작 사진에 보이면 안쓰는것만 못하더라 돌이랑 배경과 어울리지 않아서 겉돌뿐만 아니라 사진이 딱딱하고 어색해 보이게끔 만든다고 생각함 https://www.youtube.com/watch?v=A2SmeHSIstc스톱모션 쪽에서는 이런 스탠드를 1. 스탠드 없이 배경만 찍는다. 2. 스탠드와 대상을 놓고 찍는다. 3. 편집 프로그램에서 1번과 2번을 같이 불러와서 1번의 레이어?를 이용해서 그 배경으로 2번의 스탠드를 덮는다. 이 방법을 이용해서 많이 제거함 이렇게 지우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고 좋지만 문제가 한가지 있는데 1번의 배경으로 2번의 스탠드를 가리려면 1번과 2번이 100% 동일한 구도로 고정시켜놓고 촬영해야 한다는 점.. 스톱모션 촬영자들은 방에서 찍거나 삼각대와 같은 장비를 이용해서 단단히 고정시킬 수 있지만 밖에서 폰카로 깔짝하는 나한테는 쉽지 않았음... 처음에는 snapseed(스냅시드) 어플의 잡티제거 기능을 이용했었는데 잡티제거 기능으로는 한계가 있더라 제거하려는 부분 주위에서 적당히 이미지를 긁어와서? 덮는 방식이라 그런지 다리 사이에 있는걸 지우려고 하면 다리가 한쪽 더 생긴다거나 그랬음 엄청 확대해서 디테일하게 픽셀 영역에서 원하는 영역만 칠할 수 있으면 덜하겠지만... 스냅시드는 그정도까지 지원하지는 않았음 이 사진들이 스냅시드만 이용했던 때에 찍었던 사진들인데 뒤통수나 다리 사이를 보면 삭제가 덜된 이젤이 보임 더 지우고 싶어도 저 이상 건드리면 넨돌이 변형되서 못 건드리겠더라 그러다가 새로 알게된 사이트가 Pixlr(픽슬러)라는 사이트인데 여기서는 스냅시드보다 훨씬 디테일한 부분까지 확대해서 지우기가 가능했고, 스냅시드에는 없는 기능인 도장(특정 영역의 이미지를 붙여넣을 수 있는 기능)까지 있었음 아웃포커스로 흐리멍텅한 배경의 경우에는 지우기로 쭉 밀어버리는것도 괜찮지만 주변에 나이테나 줄무늬처럼 규칙적으로 선이 있는 경우에는 도장 기능으로 덮는게 좀더 자연스럽더라 무료로는 하루에 3장까지 편집할 수 있고(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더 가능하다고도 함) 포토샵과 비슷한 기능들이 많다하니 그런 프로그램들 쓰기전에 가볍게 써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 https://www.youtube.com/watch?v=AY7VfnjP2TI이거 설명을 하나하나 캡쳐하면서 해야하나 싶다가 그냥 화면녹화 기능으로 찍어버림ㅋㅋㅋ 영상에 나온것처럼 도장기능은 특정 영역을 지정해서 덮는거라 짧게 터치하면 지정한 영역만 나오지만, 누르고 움직이면 지정한 영역도 따라서 같이 이동하기에 다른 영역이 나옴 말로 설명하려니 미묘하기는 한데 실제로 써보면 금방 이해될듯? 이 두가지를 적당하게 섞어서 사용하면 좀더 자연스럽게 보정가능 https://www.youtube.com/watch?v=Xd8d3e64mfc이거는 추가적으로 스냅시드를 이용해서 눈 하이라이트나 전체 분위기 보정해주는거 픽슬러로 한번에 보정하는게 손은 적게 가겠지만 스냅시드로 보정하는게 익숙해가지고 이렇게 계속 하고있음 스냅시드까지 다 해주면 이랬던게 이렇게 바뀐다 https://www.youtube.com/watch?v=6izSa8uIcc8이정도 크기의 못자국은 스냅시드로도 깔끔하게 지워지기는 하더라 이건 어디까지나 나는 이렇게 한다는거고, 더 손이 덜가고 예쁜 방법들도 많을꺼니 참고만ㄲㄲ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바지속어물전고정닉
남다른 심장을 품은 망나니
현재 FIA의 F1 규정 5.1.1에 따르면, ”동력 장치는 1.6L 4행정 왕복 피스톤 엔진이어야 한다“ 라고 되어있다.얼핏 들으면 당연한 이야기다. 기통수와 배기량은 몰라도 자동차는 “4행정 피스톤 엔진”으로 굴러가는게 상식.근데 이런 규정이 있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제트엔진으로 달리는 미친놈이 있었음1968년에 등장한 콜린 채프먼의 괴작, 로터스56이 그 주인공이다.파워유닛으로 P&W의 PT6 엔진을 탑재했고 사륜구동이었다. 또한 인테이크 크기를 대폭 줄이는 규정변경이 이뤄지자, 줄어든 출력을 경량차체와 정교한 서스펜션 설계로 매꿨음(뭔 내용인진 안나와서 몰루?)인디500에서 등장한 이 차는 가볍고 납작한 차체 덕분에 공기역학적으로 우수했다고 전해진다.이렇게 보면 로터스56은 마치 시즌을 씹어먹는 위닝카의 향기가 풍기지만, 사실 그렇게 성공적이지는 못했다. 당시 팀 상태가 좋지 못했기 때문.당시 팀 리더였던 짐 클락이 F2레이스에서 사망하고, 그의 땜빵으로 들어온 마이크 스펜스도 이 차를 테스트 하던 중 사망했다. 경쟁자들의 성능을 압도하지도 못했다. 또한 내구성도 처참했는데, 툭하면 바퀴가 가출하거나 연료펌프가 파업을 선언하는 등 달리는 시한폭탄급이었다. 특히 규정회피랍시고 들고온 서스펜션이 병신이었음.어찌저찌 한 해를 끝내고, 개량을 거쳐서 로터스56B가 된 뒤 F1에 발을 들였는데, 여전히 좋지 못한 성과를 보였으며 단 한번도 우승하지 못했다.그래도 웻 컨디션에서 크게 활약했는데, 1971년 네덜란드 그랑프리 당시 폭우속에서 데이브 워커가 5랩만에 22등에서 10등까지 올라오는 추월쇼를 시전했었다. 결과는 스핀해서 리타이어.그리고 1971년 시즌이 끝나고 FIA가 가스터빈을 금지하면서 바퀴달린 비행기는 볼 수 없게 되었다.+)여담으로 당시 사진이 쥐꼬리만큼 남아서 사진자료가 처참하다. 시발 좀 많이 찍어두지- dc official App
작성자 : IncheonGP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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