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처음 제기된 이슈도 아니기에 음햏이 말하려고 하는 것 이해는 한다. 하지만 결론 부터 말하면 IWC 사려는 사람은 (시계의 가치를 알든가 재력이 충분하든가 둘 다 이던가) D&G는 거들떠도 보지 않는 다는 것이지. 햏의 주된 오류 두가지는 1. 시겔러들의 대다수가 고딩일 것이라는 것 그리고 보다 치명적으로 2. 시겔러들이 누구처럼 여대생의 눈만 의식하고 산다는 것 하지만 말야 1. 고딩 중에도 D&G냐 TISSOT를 놓고 고민할 정도의 놈이라면 (하지만 공부 먼처 쳐하는 것이 조타) D&G를 사도 그것은 분명 인생의 마지막 D&G가 될꺼야 시계의 베터리가 다 될 무렵이면 그 만큼 자기가 커져있다는 걸 느낄꺼다.ㄲ 그리고 2.  지금 널고 있는 물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조그만 성공(?)하면 IWC정도는 알아봐주는 사람들 사이에서 놀고 있을꺼다. (기대하면 살아라.) Lexus is가 최고라는 생각은 20대 후반에 끝내면 된다. 그런 글은 한번만 올려라 어자피 D&G 살 사람은 사니까. 목표가 차하고 옷자랑이 목표였다면 물흐리지 말고 자랑겔로 ㄲ 짤방은 돈없는 찌질이 쉐리라는 말할까 올린다.ㅎ아래보니 어디사냐? 강남산다 하고 놀고들 있는데 정말 놀고 있다. 어디 사는게 뭐가 대수냐? 거기서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지. 이런 궤개념쒸레기들.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