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남아돌아서 바쉐론, 파텍, 오데마피게, 브레게, 블랑팡 등등 초고가 시계 얼마든지 살 수 있다 이런 사람은 사고 싶은 시계 사시면 되고요. 돈이 한 1000만원 내외의 범위에서 시계를 2개 정도 살 생각이시라면 개인적으로는 까르띠에의 산토스나 탱크를 정장용으로 로렉스의 서브마리너 데이트나 익스플로러 정도를 캐주얼 및 스포츠용으로 구매해 활용하시길 권합니다. 요령만 잘 쓰면 1000만원까지 쓸 필요도 없죠. 한 800~900사이에 구매 가능할 겁니다. 단순히 자기만족만이 아닌 외적 효과를 누리고 싶다면 위와 같이 하시길 권하고요. 순수하게 자기 만족을 위해서라면 태그를 사든 티쏘를 해밀튼을 사든 여러분 마음입니다. 자기만족이 아닌 실직적 효과를 생각할 때는 저 정도 시계 수준이 아니라면 그 이하에서는 그냥 10~20 만원짜리 세이코 시계 디자인 좋은 거 2개 정도 정장용, 캐주얼 및 스포츠용 사서 쓰는게 돈 버는 거니깐 참고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