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frumateno.do?Redirect=Log&logNo=140022060170 요즘 시계공부 한창인데 말이야 피니싱에 관한 논문을 읽어봤거든 피니싱 - 개조가 아니라 무브먼트의 연삭이나 도금 도색을 잘... 중간 다 생략하고 결론.. 피니싱의 이유 1. 외관좋게 (가격상승) 2. 수명연장 (100년이상 쓸거아니면 상관없음) ★★ 그래서.. 몇천만원 이상 시계의 칼리버피니싱 제외. 성능은 차이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어차피 500만원 이하의 시계는 중요한 부품은 피니싱 안하고 눈에보이는것만 피니싱질해서 단순 뽀대비용으로 몇백이 깨진다고 보면 돼. iwc나 몇몇 회사 제외하고는 수박 겉할기 피니싱비용만 바가지. 수명연장도 무브먼트 자체가 50년간다면 (분해소지 계속할때) 피니싱이 100년 이후부터 영향을미칠정도로 대단한건 아님. 따라서 우리는 피니싱을 적게한 제품을 살수록 유리하다. +a 로 당연히 개조안한 순정상태를 쓰는 제품을 사야한다. ex) 헤밀튼 제마 크로노의 벨쥬7750. 순정 칼리버. 로터에 헤밀튼만 세겨놓고 끗 위 짤방 헤밀튼 째마무브먼트를 봐. 단색 부품들 조합으로 순정 벨쥬 7750이야. 저기서 부품에 색깔이 하나씩 들어가거나 반짝반짝 해질때마다 쓸데없이 100 200 300 쭉쭉 돈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