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naver.com/sohomarket.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4 좀 긴 글이지만 읽어볼 사람들은 읽어보고... 읽기도 귀찮은 시겔훃들 위해서 하나 쎄운다. 1. 일반디카 가지고 있는 사람들 - 보통 일반디카를 빛이 부족한 상태에서 접사모드로 촬영하면 흔들린다. (셧터 스피드가 딸려서..) 일단 인버터 스탠드 하나로 조명을 대신하자. (색온도는 5000K.. 그냥 형광등 모드로 놓으면 된다.) 인버터가 업ㅂ는 훃들은 조명으로 디카의 플래쉬를 사용하면 되는데, 그냥 사용하면 시계의 특성상 금속의 반사를 피하기 힘들다. 추천하고 싶은 방법은 흰 필름통을 잘라서 플래쉬앞에 붙여놓고 사용하자 직광으로 쏘는것 보단 낫다. 자신이 조금 더 사진적 감각이 있다... 하시는 분들은 씨디로 반사판을 쓰길 바란다. 2. 폰카 가지고 있는 사람들 -일단 화이트 밸런스 기능이 없는 디카라면 GG 그냥 해 있을때 찍자. 플래쉬에 휴지한장 붙여주면 좀 낫다. 플래쉬마다 발광량도 다르고 광질도 다르므로 휴지와 비슷한 재질을 두께를 달리하며 실험해보라. 춧현물품 - 흰색 화일케이스, 휴지, 반투명 얇은 무광 플라스틱 재질은 모두... (물론 인터버 있으면 사용해라. 대신에 원래 색대로 나타내려면 포토샵 할 줄 알아야 한다.) 화벨이 있는 최신기종의 경우는 앞에서 말한 인버터 스탠드를 사용하자. 이때는 플래쉬는 꺼주는 편이 낫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인버터 스탠드만 가지고 찍는 방법인데... 하나만 사용해서 측면에서 비춰주면 반대쪽에 그림자가 질 수 있으므로 되도록 수직에서 비춰주는 걸 한다. 결론 - 흰종이 깔고 인버터 조명이 짱... P.S. 반응이 좋으면 시계의 입체감을 드러내는 방법도 쎄워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