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호이어 까레라 (오토매틱 베스트) 캘빈클라인 (쿼츠 베스트) 이제 휴대폰, PDA 등의 발달로 인해 시계를 통해 시간을 확인하던 예전 시대의 시계의 이용 가치는 많이 퇴색되었지~~ (여전히 편의성의 측면에서 일정한 역할을 하지만.... 어쨌든 예전만큼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전자기기들의 발달로 정확성으로 시계의 우수한 기술력을 과시하던 시절은 오래전에 지났고.. 이제 시계에 남은 가치는 "패션소품"으로서,,,,,, 한 사람의 스타일과 개성을 표현해주는 수단으로 사용되는게 거의 전부지머 고급 오토(태엽?)방식의 시계라든가..   <--   외부보다 내면적 가치를 중시한다는 표현, 사회적 지위의 과시 여러 패션시계 브랜드라든가..   <--  패션 센스 이제는 그저 악세사리의 하나로 생각되고 있잖아 일부 시계에 큰 가치를 두는 사람들에게는 그 이상의 의미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것 역시 고급 악세사리로서 가치를 두는거 아닌가 아직 20대 초중반의 필자의 관점에선.. 많은 관리가 필요하고.. 고장의 위험성도 있고.. 따라서 이러 저러한 불편함이 있는 오토시계 보다는 간단한 방식의 쿼츠시계가 더 마음에 든다.. 디자인대 가격비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