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단순한 수동기계식 시계를 처음 써보고 고가시계의 환상에서 깨어나 버렸다.
1. 핵기능 과연 필요한가? 기계식 시계를 현재시간에 초침까지 맞추는 사람이 있나? 란 물음에 예라고 할사람있나?
2. 과연 시계산업이 진짜 초정밀 사업이고 아무나 할수없는것인가? 아니다 중국에서 잘만 배껴서 만들더라....
3. 지금의 시계브랜드들의 마케팅이 예전 위인들이 사용했던걸 마케팅으로 내놓는대 과연 그사람들이 지금의 시대를 살았다면 또 명품시계를
착용했을까? 난 아니라고 본다 예전 롤렉스는 튼튼함과 방수성능으로 그당시 지금의 스마트워치같은 획기적인것이어서 위인들과 유명인들이 착용했었다 생각한다
4.인하우스 무브먼트가 그렇게 대단한 기술인가? 네 대답은 아니요다 이미 시계무브먼트 기술은 거기서 거기 피니싱과 제질차이 약간의 기능변경이 다인대 사람들에게
무슨 혁명이 일어난거마냥 마케팅하고 엄청난 금액을 요구한다 특히나 기존무브 수정해만든 무브들은 더욱 연구비이런게 줄어들겠지.
5.사람들이 돈을 들인만큼 대접을 받는가? 전혀 아니다 as센터에서 오히려 고객 뒷통수치고 큰소리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위사항을 보면 그저 시계브랜드 들이하는짓은 위인이나 유명인들이 자사 제품을 사용했던걸 광고하며 기존무브수정해서 인하우수 무브라 칭하며 엄청난 혁명이
일어난것처럼 꾸며 돈을 받아먹고는 고장나면 다시한번 고객들 뒤통수를 치며 돈빨아먹는 그런기업들이 명품이라 불리며 인플레이션 때문에 돈보다도 가치가
있는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기형적인 산업이 명품시계 산업 아닌가 싶다 1300만원이면 아반떼 살거다 근대 롤렉스 스틸모델 시계 1개 살돈이다 근대
아반떼 1대 만들기술보다 롤렉스 스틸모델 1개 만들 기술이 더 어려운기술이 들어갈까? 전혀 아니지 자동차 산업에 비하면 투자되어야 하는 돈도 시계
산업이 훨씬 적다 하지만 받는 비용을보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비용을 받는건지 생각해볼수있지 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