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작충
- 그놈의 부용이없다고 방영전부터 도배하면서 개지랄
이새끼들은 각색의 의미를 모름. 작품 다보고 지랄 했으면 이해라도 함. 그냥 1화 시작하기 전부터 온갖 곳에서 징징대고 다님. 드라마 내용에 관심 없음 오로지 부용이 없음 = 망항작품

2. 레즈충
- 오로지 키스 도배하면서 개지랄
Queer 요소가 아슬아슬하게 은근히 묘사되고, 정년이 역시 자신의 감정이 우정인지 사랑인지 헷갈리는 상태에서 오락가락하다가 깨달을 즈음에 갑자기 이별을 맞이해서 더 애절하고 슬픈건데 역시 드라마 관심 없음 오로지 키스무새 그렇게 레즈가 좋으면 아가씨를 봐라.

3. 옥경충
- 오로지 옥경타령하면서 개지랄
얘들이 제일 심함. 옥경이 올려치고 싶어서 주연배우 돌려끼고, 작품이랑 1도 관계없는 옥경본체 다른 드라마 글까지 뜬금없이 처 올림 근데 뒤져도 옥경본체 갤러리로는 안감 거기가서 마음껏 좋아하는 연예인 다채롭게 좋아하면 되는데 굳이 여기에서 도배처함. 이제 하차하고 일주일이 지난 시점, 남들은 막화에 몰입해서 떡밥 얘기하는데, 아직도 죽은 자식 불알 만지고 있음

이 3부류 벌레만 없었어도 갤러리에 사람더 많았음
얘네 꼬라지 보기 싫어서 팬들 많이 떠나김

이 3부류는 사실상 하나의 그룹임
남자한테 사랑 못 받고 늙어버린 아줌마들이 자신의 부정적 현실을 스스로 이겨내는 방법 중 하나가 레즈코드에 매몰되는 것.

남자한테 사랑 못 받는 현실을 부정하기 위해, 애초부터 동성애자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것 처럼 스스로를 속이고 덮어씌움.
원작 웹툰에서 벗어나지 못한 악귀들은 1번의 모습을 하고 있고,
드라마 진입에까지는 성공한 악귀들은 2전의 모습을 하고 있고,
그와중 젊고 예쁜데 능력도 인정받는 주연 3인방에 열등감마저 느끼면 3번의 모습으로 변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