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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티독 신작 주인공 배우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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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중갤고닉고정닉
(자동차 이야기) 한국 출시 예정인 중국산 전기차 지커 믹스
중국의 지리 자동차는 지커, 폴스타, 볼보, 로터스 등등의 여러 자동차 브랜드들을 소유한 회사임 그중 2026년쯤 한국 수출 예정인 지커의 믹스 라는 모델 설정을 통해 전면부 led픽셀에 고정된 글자 혹은 이미지 등을 이용자가 선택 혹은 커스텀해서 넣을수가 있음. 지커 믹스는 이미 중국에서는 출시해서 판매중이고 한국에서는 아직 출시 예정인 기아 pv5 에서 저런 기능이 컨셉카에서는 보여서 양산차에도 적용될거로 보고있음 지커는 자율주행 시스템이 기존엔 현대기아처럼 라이다나 센서등에 의존하는걸 쓰다가 최근들어 테슬라가 쓰는 카메라 학습 방식까지 도입함. 차량 상부에 라이다 센서가 들어가고 하부에도 여러 센서들과 카메라들이 들어감. 차량 한대에 카메라만 16개가 들어가있음 자율주행 성능은 테슬라의 풀 셀프 드라이빙까지 가능한데 아직 테슬라의 풀셀프 드라이빙정도까지는 안됨. 굉장히 복잡한 도로라던지. 차로 변경해야할때 뒷차들이 딱 붙어서 양보해주지 않는다던지 하면 목적지까지 네비게이션 따라 못가는 경우도 있고 차로가 없는 교차로 중간에서 휘어지는 길을 가야할때면 제대로 못가는 경우도 있었음. 차량 전체 사이즈는 쏘렌토급 사이즈인데 카니발보단 확실히 작음 하지만 이 차는 최대 장점중 하나가 B 필러가 없다는점 B 필러역할은 문을 닫았을때 양쪽 1열도어 2열도어쪽에 강도높은 철을 사용하여 B필러 역할을 한다고함. 국산차 중에는 아직 저런 수어사이드 도어는 없고, 곧 출시할 제네시스 GV90 에 저런 수어사이드 도어가 도입될 예정임 과거 아이오닉5 의 컨셉카인 현대 컨셉트 45 라는 컨셉카에서 수어사이드 도어를 보여줬었는데 양산형인 아이오닉5 에서는 일반 도어로 나왔어서 조금 아쉬웠던적이 있었음. 철강 소재라던지 자동차 기술력들이 좋아지면서 세계적으로 이런 수어사이드 도어들이 조금씩 양산되는 추세인듯 카니발같은 레일형식의 슬라이드 도어가 아니라 저렇게 문 위쪽과 아래쪽에 잡아주는 부분이 움직이며 문을 여는방식 이번에 한국에 들어온다는 BYD 는 그냥 일반 자동차 브랜드라 한국차에 비하면 상품성이 떨어지고 가격경쟁을 하는 차들이지만 지커는 고급브랜드라 한국 차량들과 가격은 비슷하되 상품성을 높여서 경쟁할거로 보여짐 내부 소재들에 나파가죽을 마구 도배해놓음 트렁크는 상당히 좁은편임. 차량 크기가 크진않고 2열공간을 최대한 빼서 트렁크공간은 작은편 저렇게 버튼을 누르고 전동식으로 2열 좌석을 앞뒤로 움직이고 등밭이도 눕힐수 있지만 다 눕혀도 차박을 하기에는 길이로 보나 높이로 보나 불가능함 메인 디스플레이는 상당히 반응속도가 빠름. 그리고 운전석, 조수석 쪽으로 직접 손으로 각도 조절이 가능함. 운전석에 맛사지 기능도 있는데 어느정도 수준인지 까지는 얘기 안해주네. 근데 차량용 마사지 시트는 가정용 맛사지 기계랑은 비교못할정도로 약하니 큰 기대는 안함 계기판과 메인 디스플레이의 밝기를 수동조절도 가능하고 오토모드로 놓을수도있음. 아이오닉5 에서 봤던 그 릴렉스 시트가 지커 믹스에도 비슷하게 들어간 모습 그리고 1열 시트를 뒤로 돌리는 기능도 있음. 센터콘솔은 아이오닉5의 유니버셜 아일랜드처럼 앞뒤로 움직이는 형태인데 수동이 아닌 전동식으로 들어가있고 좀더 앞뒤로 먼 범위까지 움직임 돌렸을때 이런 분위기이고 마주보고 앉으면 무릎은 안닿지만 발은 겹침 휴대폰 무선충전기에는 바람으로 폰 식혀주는 쿨러도 있음 총 21개의 스피커가 차량 곳곳에 설치되어있고 무엇보다 운전자석 헤드레스트 쪽에 스피커가 2개가 달려있음. 이 운전석 헤드레스트 스피커때문에 네비게이션 음성 같은건 운전자만 들을수있게도 할수있음 트렁크가 좁은 만큼 2열 공간은 저정도로 넓게 나오고 1열과 마찬가지로 2열도 저정도 리클라이닝이 나옴 글로브박스가 특이하게 위로 열리는 방식. 안쪽에는 c타입 포트가 하나 있는듯 엠비언트 라이트 카메라로 촬영중이라 깜박거리게 촬영된듯 지커 믹스 차량은 배터리가 LFP 배터리와 NCM 배터리 이렇게 2종류로 출시되는데 LFP 배터리는 밀도가 낮아서 70kWh 정도의 용량인 대신 차량 값이 저렴해지고 NCM 배터리는 밀도가 높아 약 100kWh 의 용량이 들어간다고함. LFP 배터리는 중국 인증기준 약 500km 주행가능 (한국기준 350km 정도) NCM 배터리는 중국 인증기준 약 700km 주행가능 (한국기준 500km정도) 한국에서는 전기차 보조금을 줄때 중국에서 주로 쓰는 LFP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가 낮고 재활용성이 좋지않아 보조금을 적게 주고 한국에서 주로 쓰는 NCM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가 높고 재활용성이 좋아 보조금을 많이주는 식으로 국산차와 중국산차의 보조금에 차별을 뒀는데 중국에서도 저렇게 NCM 배터리 탑재한 모델이 수입되면 국산차와 동일하게 보조금을 받을거 같음 이제 직접 도로에 끌고나가서 주행해보는 시간. 라이다 센서로 테슬라처럼 주변 차량들의 모습을 인식해서 화면에 보여주는중 헤드레스트 스피커로 운전자에게 네비게이션 음성이 직접 들림 화면이 커서인지 네비게이션이 보기쉽게 잘 안내해주는듯 차가 많고 삐뚤삐뚤하게 서있는 차들도 인식해서 보여주고 오토바이들도 오토바이로 인식해서 보여줌 주행감은 좋지만 브레이크 감도가 좀 민감하게 쎄다는 운전자의 평. 지금 운전하는 유튜버 누나는 20살때부터 총 5년째 포르쉐 박스터를 운전해오던 누나. 2열 공조기 조절도 터치식으로 따로 센터콘솔 뒷편에 있음 지커믹스는 듀얼모터(4륜) 모델 기준으로 422마력 이라고함. 카니발 하이브리드가 시스템 총 출력이 245마력 정도이고, 전기차인 아이오닉5 의 듀얼모터(4륜) 기준 310 마력 정도임. 이제 주행을 마치고 자동주차 모드를 해보는중 생각보다 시원시원하게 잘 들어가는듯 자동주차 기능이야 국산차던 수입차던 할거없이 대부분 쉽게 하는편이라 뭐 이정도 자동주차는 당연하다고 생각함. 지커 믹스의 중국 판매가격은 5500만원부터 시작해서 7000만원대 까지로 알려졌는데 한국에 들어오면 관세등등 해서 약 1500만원정도 더 비싸질거로 예상함. 옵션에 따라 6천 후반~8천 중반 정도에 판매될거로 예상됨 당연히 내연기관, 하이브리드인 카니발과는 크기도 다르기 때문에 카니발과 경쟁할거같진 않고 기아에서 2025년 출시예정인 pv5 라는 모델과 비교할거같음. 그런데 또 기아 pv5 는 PBV 차량이라 작아진 스타리아의 전기차버전 같은 느낌이 강할거고 위에 소개된 지커의 믹스 모델은 PBV 보다는 SUV 에 좀더 가까운 모델이라는 차이때문에 승차감, 자율주행, 시트의 편함, 내부 소재, 주행가능거리 등등은 지커 믹스가 좋을거고 실내 공간, 차량 높이, 저렴한 가격 은 pv5 가 좋을거임 pv5 는 아직 예상 가격은 나오지 않았는데 아마 깡통모델이 그래도 한국 보조금 100프로 지급기준인 5500만원 이하에 맞춰 5490 만원정도부터 스타트를 끊지 않을까 싶음. 참고로 현재 판매되고있는 아이오닉5 가 풀옵션 기준 7000만원 초반임. 그리고 pv5의 B필러가 없는 수어사이드도어, 전면부 픽셀led는 컨셉카때처럼 적용될지 안될지는 아직 미지수
작성자 : ㅇㅇ고정닉
노상원, 올초 무당 찾아가"김용현 배신할 상인가"+ 한동훈 사살
- 관련게시물 : [오피셜] 노상원 수첩에 정치인 '사살' 표현 있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3798?sid=102 [단독] '롯데리아 모의' 노상원, 무당 찾아가…올초 "김용현 배신할 상인가" 물었다'롯데리아 계엄모의'를 주도한 전직 정보사령관 노상원씨가 올 초부터 전북 군산의 무당을 찾아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 물은 걸로 취재됐습니다. "김용현이 나를 배신하지 않겠느냐" "나와 김용현이 함께 대통령실n.news.naver.com- [단독] 한동훈 사살, 노상원 아이디어 https://www.ilyosisa.co.kr/mobile/article.html?no=246563 [일요시사] <단독> 한동훈 사살·정치인 납치설 추적[일요시사 취재1팀] 오혁진·김성민 기자 = 비상계엄 사태의 주축인 국군정보사령부의 여야 정치인 납치·사살 의혹이 정치권을 강타했다. 민간인 신분인 ‘정보사 OB’ 멤버들이 군 수뇌부를 좌지우지한 정황까지 드러나고 있다. <일요시사>는 복수의 전·현직 정보사 고위 관계자들과 접촉해 정보사가 어떤 일을 벌이려 했는지 들어봤다. “한동훈 사살 시나리www.ilyosisa.co.kr- “말 잘 듣는 장교들, 호남 빼고”…‘노상원 사조직’ 9월부터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4486.html#cb 전 정보사령관 노상원씨가 육군사관학교 출신 후배들을 중심으로 꾸린 내란 사조직 ‘정보사령부 수사2단’은 12·3 비상계엄 선포 석 달 전 진급 등을 미끼로 조직원 포섭을 시작해 내란 직전까지 전화 연락을 통해 결속과 보안을 다져온 것으로 파악된다. 이들은 “호남 출신을 제외하고, 시키면 다 하고, 힘 좀 쓰는 애들”을 포섭 대상으로 삼았고, 내란이 실패하자 “사전에 계엄을 몰랐다”며 말을 맞추려고 한 정황도 있다. 23일 정보사 사정에 밝은 군의 여러 관계자들과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입수한 제보 등을 종합하면, 노상원(육사 41기)씨는 지난 9월 ‘롯데리아 4인방’ 멤버인 정보사 소속 김봉규(49기)·정성욱(52기) 대령에게 중·소령급 정보사 장교 35명을 뽑아 놓으라고 지시했다. 김봉규·정성욱 대령은 정보사 내 계급별 육사 대표 격으로 장교들 성향을 잘 아는 ㄱ·ㄴ 중령, ㄷ 소령에게 인원 선발을 맡겼다. 선발 기준은 △호남 출신 제외 △시키면 다 하는 인원 △몸이 건장하고 힘 좀 쓰는 인원 등이었다. 이렇게 뽑힌 이들에게는 김·정 대령이 직접 전화해 진급 등 보상을 약속했다고 한다. 정보사 내 비선 조직이 꾸려지고 있고, 거기에 선발됐다는 내용을 절대 발설하지 않는 것이 조건이었다. 선발된 장교들은 소속 부대 동료나 직속 상관에게 이를 알리지 않고, 비상계엄 당일까지 철저히 보안을 유지했다. 지휘권도 없는 김봉규·정성욱 대령에게 장교들이 복종한 것이다. 이들의 직속 상관들은 계엄 다음날 아침에야 부하들이 ‘노상원 사조직’에 가담했다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선발을 마치자 김 대령은 지난 10월30일 문상호(육사 50기) 정보사령관에게 이를 보고했다. 문 사령관은 11월6∼7일 뽑힌 인원들의 능력을 직접 확인한 뒤 당분간 휴가를 가지말고 위수지역 안에서 대기하라고 지시했다. ㄱ·ㄴ 중령은 비상계엄 선포 몇 주 전부터 포섭된 장교들에게 전화를 돌리며 협조 의사를 계속 확인했다고 한다. 내란 당일인 12월3일 정보사는 철저히 이 비선 사조직을 중심으로 돌아갔다. 저녁 6시가 되기 전부터 수사2단 수뇌부 격인 구삼회 육군 제2기갑여단장(육사 50기), 방정환 국방부 정책기획차장(51기)을 비롯해 문상호 정보사령관, 김봉규 대령 등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 정보사 100여단에 모이기 시작했다. 문 사령관 등은 ㄱ 중령이 운전하는 승용차 편으로 100여단 위병소를 통과했다. 밤 9시가 되자 미리 선발된 조직원들이 속속 도착했다. 비상계엄이 선포된 직후인 10시30분, 문 사령관은 선관위 직원 30명의 명단을 불러주며 “첫번째 임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가서 과장 등 핵심 실무자 30명을 무력으로 제압하는 것이다. 케이블타이로 손목·발목을 묶고 복면을 씌워서 비(B)1 벙커로 데리고 오라”는 취지의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그러나 4일 새벽 비상계엄이 해제돼 3개월 전부터 치밀히 꾸려졌던 ‘수사2단’이 선관위에 투입되는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자, ㄱ·ㄴ 중령은 다시 조직원들에게 전화를 돌려 “우리가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똑같은 진술을 해야 한다. ‘우리는 전혀 사전에 (계엄 선포 계획을) 알지 못했고, 계엄 당일 갑자기 소집됐다’고 진술해야 한다”고 말을 맞췄다. 정보사는 수사2단과 관련한 한겨레의 질의에 “현재 수사 중인 사안으로 확인이 제한된다”며 답하지 않았다. 호뽑뽑요 ㅁㅊㅋㅋㅋㅋㅋㅋ- 저번엔 순실이 태블릿, 이번엔 노상원의 수첩 ㅋㅋㅋㅋㅋㅋ성의가 없어 성의가 - JTBC) 수거대상엔 실명 적혀 있어- 노상원, 수첩에 ‘사살’ 의미 묻자 ‘묵묵부답’- 박상수 대변인 페북 업 https://www.facebook.com/share/p/19mrQHCCEp/?mibextid=ZbWKwL ErrorErrorwww.facebook.com - dc official App- [단독] 한동훈 사살 정치인 납치설 추적https://www.ilyosisa.co.kr/mobile/article.html?no=246563 [일요시사] <단독> 한동훈 사살·정치인 납치설 추적[일요시사 취재1팀] 오혁진·김성민 기자 = 비상계엄 사태의 주축인 국군정보사령부의 여야 정치인 납치·사살 의혹이 정치권을 강타했다. 민간인 신분인 ‘정보사 OB’ 멤버들이 군 수뇌부를 좌지우지한 정황까지 드러나고 있다. <일요시사>는 복수의 전·현직 정보사 고위 관계자들과 접촉해 정보사가 어떤 일을 벌이려 했는지 들어봤다. “한동훈 사살 시나리www.ilyosisa.co.kr - dc official App- [속보] 노상원.....무당 여자 본인등판ㄷㄷㄷㄷㄷ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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