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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락퀴들 요즘 좀 더락 칭찬해줬더니 과거 주작까지 하려는거 역겹노 ㅋㅋㅋ

ㅇㅇ(121.139) 2024.03.29 04:30:47
조회 386 추천 21 댓글 15

현재 WWE 최고의 상품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는 다름아닌 존 시나다. 그렇다면 WWE 역사상 최고의 상품 판매 기록은 누가 갖고 있을까.

국내 프로레슬링 전문 매체 프로레슬링 뉴스레터는 3월14일자 보도로 상품 판매에 관한 흥미로운 데이터를 공개했다.

# 부동의 상품판매 1위 존 시나, ‘일방적 야유’ 바티스타는?


보도에 따르면 WWE 라이브 쇼 이벤트 현장에서 가장 많은 상품을 팔고 있는 선수는 존 시나다. 존 시나는 현장에서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상품판매 1위를 달리고 있다.

현장 판매량으로 존 시나의 뒤를 이어 대니얼 브라이언, CM 펑크, 바티스타, 셰이머스, 헐크 호건, 랜디 오튼, 브록 레스너 등이 자리했다. 탈단 논란이 있는 CM 펑크가 상품판매량 상위권에 자리한 것은 그리 놀랄만한 일은 아니지만 일방적인 야유를 받고 있는 바티스타가 그 뒤를 잇는다는 것은 약간 의외다.

온라인 판매량에선 상위권에 바티스타의 이름이 없다. 온라인 상품판매량에선 1위 존 시나의 뒤로 CM 펑크, 대니얼 브라이언, 헐크 호건, 더 쉴드(딘 앰브로즈, 세스 롤린스, 로먼 레인즈),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 브록 레스너, 언더테이커, 랜디 오튼 순이다.

# 스톤콜드, WWE 역대 최고의 상품 판매량

그렇다면 WWE 역사상 최고의 상품 판매 기록은 누가 갖고 있을까. 프로레슬링 뉴스레터에서 공개한 지난해 기준 WWE 상품판매량에서 흥미로운 사실을 찾아볼 수 있다.

이 기록에 따르면 WWE 최고의 상품 판매 기록은 다름아닌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이다. 스티브 오스틴은 WWE의 이른바 애티튜드 시대를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원탑 중에 원탑이었다.

스티브 오스틴의 상품 판매량은 엄청났다. 티셔츠는 물론이고 피규어, DVD, 액세서리까지 스티브 오스틴의 상품이라면 들여놓기가 무섭게 팔려나갔다.

스티브 오스틴의 티셔츠는 국내에도 널리 퍼져 있다. 스티브 오스틴이 중지를 올려 손가락욕을 하고 있는 모습이 프린팅된 티셔츠는 속된 말로 '짝퉁'으로 제작돼 동대문 등지에서 판매됐다.

스티브 오스틴과 '더 락' 드웨인 존슨이 당시 WWE의 최대 라이벌이었지만 상품 판매량이나 당시 WWE의 콘셉트에는 사실 스티브 오스틴이 훨씬 앞섰다는 평이 많다. WWE 역대 최고의 상품 판매 기록에서 더 락은 3위에 위치했다.

# 어린이들의 압도적 지지, 존 시나를 악역전환 시키지 못하는 이유

2위는 존 시나였다. 존 시나의 상품 판매량은 WWE의 예상조차 넘어섰던 것이었다. 존 시나의 2008년 상품 판매량은 전성기 시절 스티브 오스틴을 제외하고 그간 모든 선수들의 상품 판매 기록을 갈아치웠다.

어린이들에 우상으로 떠오른 존 시나를 아동용 티셔츠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고른 판매량을 보인다. 특히 여성과 어린이 층은 존 시나의 상품판매량 대부분을 결정하는 주 고객층을 형성한다.

WWE가 존 시나의 악역 전환을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WWE는 지난 2001년 스티브 오스틴을 악역으로 전환시킨 후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 상품 판매량은 물론이고 시청률 면에서도 대폭 하락했다. 결국 다시 스티브 오스틴을 선역으로 되돌리는 방향을 택했다.

존 시나의 경우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경우다. 젊은 남성층에서 존 시나에 대한 반감은 높다. 이 때문에 수차례 존 시나를 악역으로 전환하자는 아이디어가 제안돼왔다. 그러나 언제나 이 아이디어를 묵살시킨 근거는 바로 상품판매량이었다. WWE가 이른바 'PG시대'로 돌입하면서 주 고객층인 어린이와 여성 팬들을 버릴 수가 없다는 것이다.

# ‘얼굴만 내비치면 대박’ 헐크호건 vs ‘초단기 집중판매’ CM 펑크

WWE 역사상 최고의 상품 판매 기록 4위는 프로레슬링 업계의 아이콘 헐크 호건이다. 헐크 호건이 현역으로 경기를 한 것은 기억이 안날 정도로 오래된 얘기지만 헐크 호건이 얼굴을 한 번 내비칠 때마다 헐크 호건의 상품은 불티나게 팔렸다. 또 언제 업계를 은퇴할 지 모르는 헐크 호건의 상품에 대한 소장 욕구도 꾸준한 상품 판매량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5위는 CM 펑크가 차지했다. CM 펑크는 당초 WWE 상품 판매에서는 애매한 위치에 있었으나 지난 2011년 7월 업계의 얘기를 쏟아낸 이른바 '파이프 밤' 사건으로 엄청난 관심을 받았으며 인기도 상승해 상품 판매가 대폭 증가했다. 실제 2011년 하반기 상품 판매량만으로 CM 펑크는 존 시나의 1년 판매량을 앞지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존 시나가 스타덤에 올라 매년 상품 판매율 상위권을 유지한 후 5년 만에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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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발 영화배우빨 인지도빨 아니면 설명이 안되는 병신들이


뭐 애티튜드때 원탑? 어디서 기억주작을 하려드노 ㅋㅋㅋㅋㅋㅋ


그 시절이 무슨 60년대 레슬링판인줄아나


역대 판매량마저도 꾸준히 레슬링판 영화 홍보로 기웃거리면서 드나들었는데 오스틴은 커녕 존시나한테 쳐발리는게 현실임




사모안 빠는새기들의 종특인거냐?


락이든 로만이든 무슨 씨발 흥행력이니 단체 얼굴이니 개소리들만하노 최전성기 상품판매량 맨날 쳐발리는 새끼들인데










오스틴 까내리는 이유도 같잖음 인베이전때 락퀴 손을 빈스가 들어줬느니 개소릴하네 ㅋㅋㅋㅋ


정작 그때도 상품판매량 개쳐발린게 좆락이고 


호건은 WWE컴백후 빈스나 호건이나 오스틴이랑 붙이려고한게 팩트인데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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