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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걸 : 토좆은 병상의 모친을 팔아 날 음해했다.X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01 01:50:11
조회 4345 추천 109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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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걸옹이 최근 트위터에서 늑트의 지상파 CW 채널 진출 축하 트윗을 올린 것에 대해 심술 터져버린 현지 장애우들이 리걸옹에게 애우에 있는 동안 첩자 노릇을 하며 선수들의 늑트행을 꼬셨다고 매도하자 리걸옹이 참다못해 당시의 진상을 모조리 얘기. 


“당신들에게 알립니다. 비록 일부 인간들의 의도와는 다르게 이 주장은 현재 애우에서 일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뒷받침해줄 수 있는 사실입니다. 

내가 애우로 간 것은 브라이언 다니엘슨의 요청으로 그쪽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그게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어디 한명이라도 찾아보세요. 

나는 오전 10시 쇼 현장에 도착해서 오후 6시 15분까지 훈련을 원하는 선수들을 교육시켰습니다. 내가 화장실에 가거나 물병을 채우러 링을 떠날 때 말고는 나는 그 어떤 제작 회의에도 참여한 적이 없습니다. 내가 단지 도움을 주기 위해 그 자리에 있었다는 걸 깨달아 줄 사람들이 있어야했죠. 

더불어 난 그곳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계약 상태에 대해서도 단 한번도 질문한 적이 없습니다. 나는 링에서 탤런트들이 필요로하는 어떤 것이든 도왔습니다. 

그리고나서 6시 30분까지 샤워를 하고 정장을 입은 다음, 다른 모두와 함께 무대 뒤에서 모니터링을 했습니다. 

당신들에게 백스테이지 직원이나 선수들로부터 내가 어떠한 목적도 없이 도움을 준 것말고 또 뭘 했는지 질문할 기회를 드리죠. 자유롭게 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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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인이 애우 탈단 당시 토좆애미가 위독하여 병상에 있는 동안 자기가 토좆에게 연락을 걸어 방출을 요구했다는 토좆의 주장에 대해서도 전혀 사실이 아님을 꼬집음. 


“또한 나는 토니의 어머니가 아플 때 연락한 적이 없습니다. 그(토좆)가 연락을 걸었고,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 말하자마자 나는 바로 연락을 끊고 2주 후에 대화를 나누었던 겁니다. 

당신들에게 알려주자면 내 계약은 (2022년) 12월 28일에 끝나는 거였습니다. 내가 떠난게 그 때입니다. 이것은 모두 다 내가 증명할 수 있는 사실이에요.

이 사실을 왜곡해보려는 인간은 누구나 확인할 수 있어요. 나는 그 곳 탤런트와 백스테이지 직원 60% 이상과 친합니다. 어디 한번 진짜 조사를 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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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리걸옹 주장에 대하여 현 애우 부사장 QT 마샬이 모두가 정확히 다 사실임을 확인,

토좆 씨발새끼가 아픈 지애미까지 팔아가며 어차피 떠날 거였던 리걸에게 뒤끝 사보타주를 가했던게 제대로 까발려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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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능한데 인성까지 졸렬애미터진 버러지 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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