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이새끼임.

그 이외에도 후보는 물론 매우많음

1 더락

=> 코디랑 2차전 떡밥이 있는마당에 굳이 로럼 우승을 줄 필요가 있을까? 의문을 품게 만들거임

차라리 군터 레매상대를 로럼에서 추출하는게 더 낫다라는거지

2 랜디

=> 코디랑 랜디를 레매에서 볼려면, 코디가 엮여져있는 블러드라인이랑 상황이

정리가 되야하는데 내가볼땐 코디vs락이 레매 정배임. 그래서 랜디는 아닐듯

3 펑크

=> 펑크도 물론 재미 뽑을 요소는 많음 우승하면

문제는 시나보단 파급력이 낮아보여서 차라리 우승준다면 시나가 확률 더 높을듯

4 솔로 시코아

=> 이미 코디랑 타이틀걸고 대립 ㅈㄴ 하고있는데 우승은 절대 안줄듯

5 핀 벨러

=> 데미안이 월헤챔먹고 데몬vs데미안 레매에서 월헤챔전?

가능성 솔직히 개씹희박 ㅇㅇ 벨러 이미 버려졌다고 본다

6 드류

=> 얘는 우승하기 딱 좋은 포지션인데 

문제는 코디랑 군터랑 제대로 된 서사나 퓨드 만들기엔 너무 어정쩡함

코디랑은 더락처럼 엮여있는것도없고, 군터랑은 이미 대립 많이 해보지않음?

데미안이 월헤챔따도 데미안vs드류 올해 하던거인데 또 우려먹진 않을듯

7 로만

=> 얘도 벨러처럼 아예 가능성 없다고 봄

이미 솔로시코아 키워주기 단계에 돌입했는데 또 우승하면 otc 챈트 나오는거

역풍맞고 팬들한테 운지당할듯

그 이외에

케빈 오웬스나 새미제인은 핀벨러급으로

우승확률 거의 제로에 수렴한다 보면됨 ㅇㅇ

존 시나 우승이 필연적이야 하는 이유는 

존 시나가 우승시

존시나vs코디 or 존시나vs군터

둘다 나름의 상징적 이미지 부여가 확고할거라고 봄

지금 회사간판이 코디인데

과거의 구 간판과 겨루는거고 코디도 나름 시나처럼 좀 순한맛 선역인지라

아이덴티티가 쪼끔 겹치는게 있어서 재밌을거라 봄

존시나vs군터로 간다치면

존시나가 예전에 무적기믹 시절에

온갖 빌런들 ( ex : 우마가 , 그레이트 칼리 , 랜디오턴 기타 등등 )

어그로 끌던 애들 다 무찌르고 다녔었는데

존 시나가 내년에 은퇴하는 기념으로

다시 그때 그 모습을 보여줄수있을거라 생각함.

존 시나 솔직히 한 10년전? 부터

이미 개쩌리되면서 쉴드애들 밀어준답시고

잡질도 해줬고

aj , 케오후한테도 대줬었고

17년도에도 덥챔 잠깐 들었던거 그거 

금방 뱉엇잖음 브레이한테

뭣보다 존시나 위상 고려해서

최소 한번만큼은 다시 우승줘서 2025 은퇴식 한 해 제대로 된 레슬러로써

커리어 마무리 분기점 찍게해주는것도 좋을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