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어차피 파이널투 치고 맥빠지는 거 아는데 

로건폴을 야유받이 + 이 개쩌는 라인업에 누군가는 탈락을 시키고 욕받이를 해야되는 

상황에 로건폴을 넣은건 진짜 영리한 선택이었음 

앞엔 각설하고 결국 

제이 시나 로건폴 남은 상황에선 (이게 베스트엿다곤 말못함)

이게 결국은 그나마 나앗던게 (어차피 제이 우승 줄거라면)

1. 로건폴이 시나 떨어뜨림

-> ㅇㅇ 어차피 로건폴은 오늘 역할이 이거였음. 펑크던 쉴드던 시나던 누군가는 떨어뜨리고 욕먹어야 되는 대상이 필요 

2. 제이 / 로건폴   파이널2

-> 조오오온나 뻔해지긴 하지만 어쨋든 시나 넘기고+파트타이머+ 얄미움 인 로건폴을 넘기고 우승하는게 그나마 정의구현 버프 받을 수 잇음 

근데 결과는?????????????? 

라스트 댄스라고 나온 시나를 제이가 직접 "어께 툭" 으로 탈락 시키면서 

시나에 대한 기대감만 괜한 역반응으로 받게 됨 (현지기준. 뭐 현지는 상관 없을 수도 잇을거같다만)

어차피 제이한테 우승주는거 부터가 ㅈ같은 결정이라 뭘해도 ㅈ박는 로럼이긴한데 

그나마 제이 우승줄라면 이렇게 줫어야 됫음